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극을 역사대로 안만들면 먼저 가 있던 사관이 그걸 기록한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jpg (고려거란전쟁)
6,644 58
2024.01.22 22:35
6,644 58

1편: https://theqoo.net/square/3015155003

2편: https://theqoo.net/square/3039262322

3편: https://theqoo.net/square/3052374158

4편: https://theqoo.net/square/3061203531

5편: https://theqoo.net/square/3068101080

6편: https://theqoo.net/square/3075636857

 

 

 

CrjhxR

 

[이천이십사년 일월. 한국방송공사에서 방영하는 고려거란전쟁 십구회 이십회에 대해 기록하다.]

 

 

 

 

Esiltv

 

[강감찬이 황제의 낙마소식을 들었으나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개경을 떠났다.]

 

 

 

 

vslmpH

[낙마해서 위중한 황제를 보며 황후가 걱정하며 말하기를, "드라마 제목이 고려거란허준도 아닌데 왜 멀쩡하던 황제가 다치고 누워있는 것을 봐야하는지 의문이구나." 하였다.]

 

 

 

 

hgKfsF
 

[김은부가 호장들의 자식들을 군사 징발에서 빼돌린 사건을 황후가 직접 심문하기로 하였다. 황후가 말하기를, "이제는 고려거란우영우구나." 하였다.]

 

 

 

 

CsiXfo

 

[황후는 호족개혁을 반대했으므로 김은부 일가를 몰아내기 위해 강하게 심문하였다.]

 

 

 

 

CQhFvS
 

[때마침 황제가 깨어나 말하기를, "이미 전란 중에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한다고 하였다. 그러니 더는 그 죄를 묻지 말라." 하며 김은부를 감쌌다.]

 

 

 

pUFvJz
 

[또 황제가 말하기를, "그리고 내 입술이 건성김미연이니 립밤을 가져와라." 하였다.]

 

 

 

 

LvZoCn
 

[개혁에 반대하는 신하들은 수긍하지 않고 특히 전란 중 열심히 싸운 장수들의 불만이 컸다.]

 

 

 

 

fXcgCL
 

[김훈과 최질이 아뢰기를, "군기를 무너뜨린 것은 엄중한 형벌이 필요합니다. 장수들과 백성들의 쌓인 원성을 풀어주십시오." 하며 간청하였다.]

 

 

 

 

YdvCSq

[개경을 떠난 강감찬은 조정에서 벌어지는 소란이 자신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에 강감찬이 말하기를,

 

 

FTnxsj

 

 

하였다.]

 

 

 


 

vekEGG
 

[강감찬은 결국 황제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김은부의 여식을 황제의 아내로 맞으라 하였다. 김은부의 여식을 아내로 맞으면 황제의 장인이 되는 김은부의 죄를 거론키 힘들어지기 때문이었다.]

 

 

 

 

 

nrOXwF

[김은부의 여식이 황실의 일원이 되자 김은부에 대한 반발이 수그러들었다.]

 

 

 

 

pztWrM
 

[자신과 의견이 다르던 강감찬이 자신을 구명해준 것을 김은부가 알게되었다. 이에 김은부가 말하기를,

 

 

zKzyLh
 

하였다.]

 

 

 

 

trjImY
 

[마침내 강감찬과 김은부를 필두로 조정의 신하들과 황제가 의견을 통일하였다.]

 


 

 

zxmjPU

 

[처음부터 호족의 권세를 빼앗기 보다는 안무사를 파견하여 감독부터 하게 하는 것으로 개혁을 일단락지었다.]

 

 

 

 

KbAEum
 

[또한 전란 중 지은 죄를 씻을 기회를 줘도 반성하지 않는 자들을 유배보내며 조정이 안정을 찾아가

 

 

 

 

nFdymY
 

는 듯 싶었으나 무장들의 불만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또다시 불안을 예고하였다.]

 

 

 

jKqIYD

 


 

 

 

 

 

.

.

.
 

CrjhxR

 

[시청 결과 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 상상을 바탕으로 한 창작의 내용이 많았다.]

 

 

 

 

CrjhxR

 

[황제와 김은부가 강감찬과 대립한 적은 없으며 황후가 김은부 일가를 심문한 일도 없다.]

 

 

 

 

CrjhxR

 

[이는 극적인 전개가 필요하기에 생긴 일로 추측되며 십칠회 십팔회 십구회 이십회의 대부분이 그러하므로 시청하는 데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ukEkXY

 

 

 

과연 그 뒤는 어떻게 될까요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매주 토, 일요일밤 9시 25분 KBS 2에서 절찬방영중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407 06.19 52,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0,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0,5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1,5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5,0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1,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574 기사/뉴스 SNS 확산 '수원 마약 영상' 속 30대 긴급체포…필로폰 양성 12:49 30
3098573 이슈 현재 주식시장 코스피 코스닥 급락 원인 12:48 411
3098572 이슈 친언니 상견례하고 기족들끼리 국밥집에서 뒷풀이 하고 있었는데 옆테이블에서 혼술 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툭툭 치길래 15 12:46 1,345
3098571 이슈 하츠투하츠 'Lemon Tang' 멜론 일간 80위 진입 1 12:44 142
3098570 이슈 자녀 담임 병가 사유가 궁금한 스레드인 18 12:44 1,419
3098569 이슈 현재 코스피 & 코스닥 지수.jpg 4 12:43 951
3098568 이슈 ATM 늙크크모드 얘기만 듣다가 어쩌다 처음 써봤는데 그냥 객관적으로 편하고 쉽고 잘 보인다 그냥 ^일반^모드를 없애면 안 돼?? 싶을정도로… 3 12:43 362
309856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I NEED U', 나온 지 11년 지났는데…뮤직비디오 2억 뷰 기록 4 12:39 159
3098566 이슈 호주에서 워홀러들 구직 이렇게 함 6 12:39 1,367
3098565 유머 취재가 시작되자 >> 마법주문 뺨치는 말인 이유 8 12:37 1,795
3098564 이슈 [실시간] 요르단 1-0 알제리 2 12:36 181
3098563 이슈 노르웨이가 세네갈을 상대로 승리한 후 축하 중 10 12:34 1,226
3098562 이슈 강아지 운다고 엄마가 사진 보내줌 8 12:33 2,214
3098561 기사/뉴스 성과급 발표되자 급등한 동탄, 거기 살던 40대는 분당으로 갔다 6 12:32 1,024
3098560 이슈 트위터에서 인종차별이다 아니다로 얘기나오는 코너스토리 팬 발언 9 12:30 1,408
3098559 유머 ㅈㅈㅇ놀자 : 당신은 갓생러가 아닙니다 2 12:30 982
3098558 유머 셜록이 경찰 부르는 법 1 12:30 361
3098557 정치 내가 후진국에 가면 저런 대접 받을 수 있음 6 12:30 1,153
3098556 이슈 오늘 졸귀견이 나에게 엉덩을 딱 붙이고 만져달라해서 눈물나게 행복했다 주인분이 강아가 등을 보이면 정말 좋아하는거라 하셔서 감동 30 12:29 2,255
3098555 기사/뉴스 '애니메이션 덕후' BTS 정국, 제대로 긁혔다…"허접" 팬 반응에 SNS 박제 40 12:28 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