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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리 고려 정상영업합니다........................jpg (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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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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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s://theqoo.net/square/3015155003

2편: https://theqoo.net/square/3039262322

3편: https://theqoo.net/square/3052374158

4편: https://theqoo.net/square/3061203531

5편: https://theqoo.net/square/3068101080

 

 

 

 

 

전쟁의 기운이 수그러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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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님들 견적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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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리모델링으론 안되고 재건축까지 가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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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그래서 말인데 전쟁 때 죄지은 사람들 내가 다시 한번 기회를 줄 테니 열일하도록 하셈

 

 

나라의 재건을 위해 현종은 처벌 대신 용서를 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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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싸운 신하들과 백성들은 전쟁터에서 도망치고 죄를 지은 신하들이 처벌받지 않는 것을 보며 허탈해짐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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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이번 기회에 백성 핍박하고 황제 거역하는 호족들 기강 좀 잡아보자고ㅋ

 

 

몽진 과정에서 지방호족들의 횡포를 몸소 겪은 현종은 호족 제압에 강경한 뜻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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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부: 옳소

 

 

자신과 뜻이 같은 김은부를 공주에서 개경까지 불러들이며 관제개혁에 박차를 가함

 

 

 

그리고 그 소식을 듣게 된 강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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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맞말이긴한데 지금은 또다시 침략을 노리는 거란과의 전쟁 대비 먼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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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거란이랑 제대로 맞서싸우려면 호족들 족치는게 먼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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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거란이 약해지는 날에 개혁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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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걔네 약해지는거 기다릴 수 없으니 개혁 먼저ㄱㄱ

 

 

시청자들조차 누구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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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또한 황실에 충성한 큰 호족들을 건드는 정책에 반대를 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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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호족의 일원인 신하들 또한 전쟁 후 처벌을 통해 군기를 바로잡기 보다는 호족 전체를 적으로 돌리려는 황제에게 불만을 가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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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부분의 관리들이 파업을 해서 일이 돌아가지 않게 되어버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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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내가 못 하는게, 아니라 개혁을 해야하는 경우 "강감찬"(GamChanCoongYa)이랑 말싸움을 해야 되는데 반드시 거란 침략 대비라는 키워드를 먼저 해치워야 이길 수 있어. 난 이 판이 끝날 때까지도 그럴 수 없었던 거고.

 

 

 

모두가 따라주질 않고 믿었던 강감찬마저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자 괴로워하던 현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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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강감찬 파직

 

 

결국 당일 해고통보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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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상담은 국번없이 1350(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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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님 이제부터 내 신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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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신하가 아니라면 할아버지는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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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컴활이나 따러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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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고얀 것

 

 

파직을 받아들이고 궐 밖으로 나서는 강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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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희라: 님들 왤케 싸움? 역피셜대로 진행하면 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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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드라마 전개상 갈등이 폭발하는 구간이라 어쩔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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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희라: 드라마도 폭발하고 시청자들 속도 폭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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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김은부는 텅 빈 조정을 정상으로 되돌릴 방안을 떠올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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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전쟁 중 죄를 지어 황제의 명령을 거절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일을 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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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속도로 일을 처리하고 싶은 김은부와 현종

 

 

그리고 그 일을 알게 된 강감찬은 김은부에게 찾아가서 따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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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안그래도 폐하께서 걔네 용서해줘서 백성들과 고려군의 원성이 얼마나 심한지 모름? 근데 걔네들한테 일을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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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부: 시간은 없고 개혁은 빨리 해야 하는데 일할 사람은 없어서 어쩔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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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부: 19회, 20회에서 어떻게든 마무리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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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부: 되겠...지?

 

 

 

 

그러나 김은부에게 닥쳐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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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 김은부가 공주 호장들의 자식들을 군사 징발에서 빼줬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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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부가 공주 절도사로 있을 당시 왕처럼 군림하는 호족들의 압박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음

 

 

김은부가 굴욕감을 느끼며 호족제압을 뼈저리게 느낀 사건이 김은부의 발목을 잡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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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은 개혁을 위해 김은부가 필요하므로 이 일을 조용히 덮고자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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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특급: 현종 본인 맞으시죠? 여기 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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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김은부를 공개적으로 규탄하는 강감찬

 

 

 

현종은 분노하며 강감찬에게 달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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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그저 대본대로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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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당장 개경 떠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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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대본대로

 

 

극적인 전개를 위해 부당해고에 이어 거주권 침해까지 하는 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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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고려가요로 마음을 달래며 분노의 질주를 하던 현종은 그만 낙마를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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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우리 고려... 정상영업합니다...

 

 

도무지 쉽게 흘러가지 않는 고려의 전후 재건 과정

 

 

 

 

과연 그 뒤는 어떻게 될까요

 

하루하루가 넷플릭스 때깔인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매주 토, 일요일밤 9시 25분 KBS 2에서 절찬방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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