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 편인 듯 내 편 아닌 내 편 같은 너...jpg (고려거란전쟁)
9,268 54
2023.12.29 14:39
9,268 54

전전편: https://theqoo.net/square/3015155003

전편: https://theqoo.net/square/3039262322

 

 

 

 

 

 

거란은 고려를 어렵지 않게 무너뜨릴 줄 알았으나

 

 

 

OvdMoY
 

흥화진: 잘 버티고

통주: (전투에선 크게 졌는데도)잘 버티고

곽주: 함락

서경: 거의 함락 위기에서 끝까지 버티고

 

 

이 악물고 잘 버티고려

 

 

 

 

 

 

 

emKbrT

거란군: 서경 놔두고 일단 수도 개경으로ㄱㄱ

 

 

 

 


FzPUdi

 

현종을 찾아 개경의 궐을 들쑤시는 거란군

(문화재보호법 위반중)

 

 

 

 

TQdBVL
 

강감찬: 거란군 여러분! 저를 따라오세요! 제가 고려 황제입니다!!

 

 

 

 

 

 

 

 

 

 

 

 

 

 

 

 

 

 

 

 

 

 

.

.

.


wCSRIy
 

강감찬: 현종이라고는 안했다

 

 

현종 몽진 행렬의 반대쪽으로 어그로를 잘 끌어서 거란군을 따돌린 태조 왕건찬

 

 

 

nqmgzE

 

그 사이 현종은 무사히 남쪽으로 몽진중

 

 

 

 

hvFkeS
 

소배압: 또 저놈의 강감찬 때문에!!

 

 

 

 

 

 

 

그렇게 거란군이 계속 남하하며 서경을 거쳐 개경까지 도달했을때

 

 

OvdMoY

 

흥화진, 통주에 있던 군사들을 모아

함락된 곽주로 향하던

 

 

 

 

 

 

VZpKdg

 

양규: 줬다 뺏는게 제일 약오르는거 알지?

 

 

 

BBDePz

 

김숙흥: ㅇㅇ곽주성 다시 뺏어보자고


 

 

 

 

bKQxgk

 

거란군의 거점이 된 곽주성 탈환 작전을 펼치는 양규, 김숙흥

 

 

 

 

 

 

DtJlEa

 

과연 그 결과는?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NbfVwF

 



 

 

 

 

 

 

 

vcyMZu

 

김숙흥: 거란군 대가리로 제기차기 할 사람~!!(시원하게 이겼다는 뜻)

 

 

 

 

 

 

 

한편 개경에서는

 

 

MlBRfN

 

거란 황제: 현종 어딨음?

 

 

 

 

EvlUht

 

소배압: 놓쳐버렸고요... 남쪽으로 피신중이라네요...

 

 

심지어 곽주성 함락, 거란군 전멸 소식까지 들려오고

 

 

qRLxYt

 

거란 황제: 얘들아... 너네 뭐하는...?

 

 

 

 

WyHjKD

거란 황제: 현종 잡으면 끝나니까 사람 보내서 현종 잡아

 

 

 

 

 

XRtcgx

 

소배압: 얘들아 들었지? 그리고 민심 동요하게 현종 죽었다는 가짜뉴스도 같이 퍼트려라

 

 

 

 

 

졸지에 폰죽음 당해버린 현종은

 

 

EQZrwR
 

피신하며 마주친 처참한 상황들에 비통하고

 

 

 

 

TfHpTp

 

쉴 틈도 없이 거란군이 바짝 추격해오는 와중에

 

 

 

 

kSbbgY
 

황제에 대한 불만+전쟁 피해에 분노한 지방 호족들마저 현종을 죽이려 함

 

 

 

 

FTnxsj
 

현종: 즉위한지 고작 2년 됐다고 ㅆㅂ

 

 

 

 

ISKpxQ

현종: 다음 생에는 지금으로부터 10세기쯤 뒤에 태어나 광대나 할란다

 

 

 

 

HEyYMM

 

현종: 다들 날 배척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몽진하는 손님이 처음인가요

 

 

 


nlukju

 

결국 나주로 향하게 되는 현종

(당시에는 ktx가 없었다)

 

 

가는 길에 백성들로부터 고된 인생스토리를 들으며 정치공부도 하게 됨

 


Yqjtzs
 

백성들: 비트주세요

 

 

호족들 덕에 각종 세를 거둬들이지만 그만큼 횡포도 크다는 걸 알게 되는 현종

 

 

 

 


 

 

.

.

.

 

한편

곽주성 탈환 후 서경으로 집결한 고려군은

거란 사신에 의해 현종의 폰죽음 뉴스를 접하게 되고

 

 

CDtnqW

 

양규: (충격)

 

 

 

 

nsHmpX

멀리 있는 현종: (속상할 뿐 멀쩡)

 

 

 

 

CDtnqW

양규: 말도 안 돼;; 살아계시다고 해줘

 

 

 


 

 

 

 

buugGZ

감찬쿵야: 폐하는 살아계십니다~!

 

 

 

 

 

CDtnqW

 

양규: ?

 

 

 

 

 

때마침 개경에서 거란군을 따돌리고 서경으로 오게 된 강감찬

 

 

ZjZuLo
 

강감찬: 거란군을 피해 남쪽으로 몽진 가셨을 뿐이랍니다ㅎㅎ

 

 

 

 

 

BPQSsP

 

가짜뉴스 유포를 시도한 거레기를 코웃음치며 돌려보낸 강감찬과 양규

 


 

 

 

 

거레기는 감찬쿵야 때문에 가짜뉴스 유포에 실패했다고 전하고

 

 

TWVDTq

 

소배압: 강감찬...

 

 

 

 

SERdJo

소배압: 또 너야...?

 

이쯤되니 놀라지도 않는 소배압

 

 

 

 

EWZYLC

게다가 거란군은 첩첩산중인 고려에서 길을 헤매고

 

 


WTBVry

고향으로 돌아가 식솔들을 책임져야 하는 거란군사들은 점점 불만이 쌓이지만

 

 

 

 

EvlUht

 

소배압: 지금 당장 철군해야 한다고요!!

 

 

 

 

ylVKjD
 

거란 황제: 놉. 빨리 현종 잡도록 해

 

 

 

 

EvlUht

소배압: 육쪽마늘빵 같은 모자가 귓구멍을 막고 있나? 말을 죽어도 안듣네ㅎ

 

 

 

 

 

 

 

 

 

 

 

 

 

 

 

 

 

 

그런 소배압의 답답한 속마음을 알아줄 단 한사람

 

 

 

 

 

 

 

 

buugGZ
감찬쿵야: ㅎㅇ

 


전쟁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소배압과 내통하러 간 강감찬

 

 

qmKeUN

강감찬: 너네 빨리 철군해야 할 상황인거 알아. 어떤 명분이면 황제가 철군하겠음?

 

 

 

 

EdJANI

 

소배압: 친조 청해 올려ㅇㅇ(저새끼들 제대로 실행 안할거 뻔히 보이지만 철군이 급하니까 명분이라도 뽑아야지)

 

 

 

 

PUngsr
 

강감찬: ㅇㅋ(쟤네 철군하는 길목에서 싹 다 죽여야지)

 

 

 

 

 

 

NOPUuu
 

그러나 내통하고 돌아가는 길에 다른 거란군한테 잡혀온 강감찬

 

 

 

 

WiRfIm

 

거란 황제: 네가 거란아 미안해 친조해줘 했잖아? 남쪽 진군 이딴 거 안나왔어

 

 

 

 

 

zRzmeM
 

거란 황제로부터 내통에 대한 의심을 받지만 끝까지 숨기는 소배압

 

 

 

그리고

 

 

rDvYzt

 

혹독한 고문을 받는 강감찬

 

 

 

 

 

 

과연 그 뒤는 어떻게 될까요

 

하루하루가 넷플릭스 때깔인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5분 KBS 2에서 절찬방영중

 

목록 스크랩 (4)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76 05.18 18,35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7,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40 기사/뉴스 82메이저, 홍콩 콘서트 전석 매진→추가 공연 돌입..글로벌 인기 급상승 08:20 50
3071539 기사/뉴스 곽선영, 박해수 이어 ‘허수아비’ OST 직접 불렀다[공식] 08:20 36
3071538 기사/뉴스 [속보] 50대 운전 SUV가 7세 여아 밟고 지나가… 닥터헬기 이송 중 끝내 숨져 1 08:19 671
3071537 유머 한국어 발음 테스트하는 레이 아미 2 08:19 157
3071536 기사/뉴스 美증시, 반도체 급락에 혼조…"변동성 확대 지속"[뉴스새벽배송] 08:18 85
3071535 이슈 중소기업 갤러리에 올라온 아동학대 썰 2 08:16 978
3071534 기사/뉴스 "하이닉스처럼 10% 요구했으면 회사도 반대 못 했을 것" 내부 비판 또 등장 7 08:15 792
3071533 이슈 코르티스 레드레드 멜론 출근길 탑백 1위 7 08:15 295
3071532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범 전력” 첫 보도 기자, 소년법 위반 무혐의 처분 12 08:13 991
3071531 기사/뉴스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1 08:11 282
3071530 기사/뉴스 트럼프 "내일로 예정된 이란 공격 하지 말라고 軍에 지시" 08:11 133
3071529 이슈 선물인지 벌칙인지 헷갈린다는 결혼식/돌잔치 답례품🫪 10 08:11 1,127
3071528 기사/뉴스 술도 끊고 스벅 대신 저가커피…허리띠 졸라매서 주식 사는 개미들 4 08:09 554
3071527 유머 아진짜이런거보면1시간내내처웃음 ㅋㅋㅋㅋㅋㅋ.jpg 6 08:09 925
3071526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8 08:09 287
3071525 기사/뉴스 전세난에 슈퍼甲 된 집주인…"30대 초반 신혼만 받아요" 10 08:08 870
3071524 이슈 혼자 사는게 너무 좋아서 가끔 자다 웃는다는 최화정 10 08:08 695
3071523 이슈 히스레저를 꼭 빼닮은 딸이 유산을 못받을뻔했던 사연 3 08:06 909
3071522 기사/뉴스 [단독] 서울 뒤덮은 '거미줄 전선'…지중화율 '빈익빈 부익부' 08:03 766
3071521 이슈 대학 떨어진 딸에게 이요원이 한 말 27 08:02 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