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명과 조우진이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 합류한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재명과 조우진은 드라마 '착한 사나이'(가제)에 합류할 예정이다.
'착한 사나이'는 할아버지 건달, 아버지 건달, 아들 건달로 내려오는 건달 3대 집안의 장손 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작품.
드라마 영화 등을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온 조우진은 최근까지 넷플릭스 '수리남', 영화 '수리남', '발신제한', '서복'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유재명 역시 영화 '하얼빈', '킹메이커', 드라마 '인사이더', '빈센조' 등에서 조연급으로 활약했다.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유나의 거리'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와 영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제작은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제작했던 하이브 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착한 사나이'는 올해 방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39847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재명과 조우진은 드라마 '착한 사나이'(가제)에 합류할 예정이다.
'착한 사나이'는 할아버지 건달, 아버지 건달, 아들 건달로 내려오는 건달 3대 집안의 장손 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작품.
드라마 영화 등을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온 조우진은 최근까지 넷플릭스 '수리남', 영화 '수리남', '발신제한', '서복'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유재명 역시 영화 '하얼빈', '킹메이커', 드라마 '인사이더', '빈센조' 등에서 조연급으로 활약했다.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유나의 거리'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와 영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제작은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제작했던 하이브 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착한 사나이'는 올해 방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39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