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좀 큰 인터넷 홍차가게들은 샘플러라는걸 판매함
여러 종류의 차를 판매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입맛에 안맞는걸 마시고 다시 안사는 거보다
이렇게 나눠서 판매한다음 본인 취향 찾아가는게 가게입장에서도 이득이기 때문임
테이스티

홍차가게
엘리스키친
이렇게 브랜브별로 혹은 차의 종류 별로 묶어서 차를 팔고있음
취향을 찾으면 몇가지에 정착할 수 있음
원덕은 믈레즈나의 아이스와인이랑 헤로게이트 요크셔 골드
Twg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쌍계차 작설녹차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