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3일 G7(주요 7개국)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 공항에 내릴 때 캐나다 측이 제공한 ‘짧은 레드카펫’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342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