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CJ ENM, 이번엔 갑질 논란…TOO 매니지먼트 분쟁
4,637 72
2021.01.13 13:36
4,637 72
https://img.theqoo.net/FpTjZ

[뉴스엔 이민지 기자]

CJ ENM가 10인조 보이그룹 TOO 매니지먼트를 두고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데뷔한 신인 그룹 TOO는 CJ ENM 산하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그룹 네이처가 소속된 n.CH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그룹이다. 지난 2019년 9월 방송된 Mnet '월드클래스'를 통해 결성됐다. 당시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제작과 마케팅을, n.CH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밝혔다.

문제는 CJ ENM이 TOO 데뷔 7개월만에 공동 기획사 n.CH엔터테인먼트에 일방적 업무종료를 통보한 것.

양사는 지난 2018년 10월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연습생 캐스팅과 트레이닝, 데뷔시부터 7년간의 매지니먼트 및 홍보를 n.CH가, 음반제작과 마케팅은 CJ ENM이 업무를 분담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과 7월 양사가 공동으로 2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그러나 CJ ENM이 최근 자사의 경영진 교체 및 내부 경영방침 변경 등을 이유로 n.CH엔터테인먼트에 TOO에 대한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TOO에 대한 모든 업무에서 손을 떼고 이관하라고 독촉하고 있는 것. 또 TOO 세번째 앨범 발매 일정도 설명없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n.CH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월드클래스' 방송 스케줄에 맞춰 7개월만에 20명의 연습생을 캐스팅하고 트레이닝했던 상황. 빠듯한 일정을 맞추기 위해 n.CH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연습생들도 포함시켰다.

관계자는 뉴스엔에 "7년 프로젝트로 함께 기획했던 그룹이다"며 "계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지난해 8월까지 돈도 안 받고 일했다"고 밝혔다. 또 "우리 손에서 나온 아티스트들이고 애정이 크다. 책임감도 느끼고 있어 어느 정도 반열에 오를 때까지, 2년 정도 무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이조차도 거절 당했고 손을 떼라고만 한다"고 알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68 05.18 15,429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90 이슈 커뮤에 1인가구인데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 6 09:28 999
3071589 기사/뉴스 '삼둥이 父' 송일국, 쌍둥이 딸 이름까지 지어놨다.."송우리·송나라"[아침마당][별별TV] 09:28 301
3071588 기사/뉴스 [단독] '상품권 사채' “인터넷 카페에만 300여 곳”…대통령 선전 포고에도 성행 중 09:28 114
3071587 기사/뉴스 [단독] 강의에 '학대 사망' 아동 사진..."개인정보도 노출" 4 09:24 801
3071586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오늘(19일) 9년 만에 컴백..데뷔 10주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2 09:24 87
3071585 기사/뉴스 윤계상 '트라이', 세계서도 통했다…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공식] 1 09:24 149
3071584 기사/뉴스 김성주, ENA ‘더 스카웃’ MC 합류…이승철과 ‘슈퍼스타K’ 이후 재회 1 09:22 129
3071583 정치 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 시끌 10 09:19 659
3071582 기사/뉴스 정호연 "자랑해도 돼요?..근육만 4kg 쪘어요"[칸★인터뷰] 3 09:16 1,383
3071581 기사/뉴스 [전문]정용진 회장, 스벅 논란 대국민 사과문 220 09:16 10,280
3071580 기사/뉴스 고교생 '어둠의 알바'였나...일본서 일가족 3명 강도 살인 2 09:16 532
3071579 기사/뉴스 상남자 대신 ‘집돌이 남주’… 로맨스물 대세는 ‘대문자 I’ 9 09:15 870
3071578 정치 정원오 40%·오세훈 37%…부산·경남 '與 우세' 대구 '접전' 32 09:12 572
3071577 이슈 이태원 참사 조롱한 외국인 모델을 에이전시에 문의한 결과.jpg 32 09:11 3,688
3071576 기사/뉴스 "연금복권 당첨, 매달 돈 받으면서..." 결혼 후 3년간 숨겨 온 남편 '소름' 6 09:11 2,104
3071575 이슈 현재 플로리다에 큰 허리케인이 불고 있지만 대피소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 13 09:10 2,277
3071574 기사/뉴스 [속보] 정용진, 5·18에 '탱크데이' 스타벅스 이벤트 사과…"책임 통감" 23 09:10 1,258
3071573 기사/뉴스 박세영·한고은·임지은, MBC '가족관계증명서' 출연 확정 6 09:10 917
3071572 기사/뉴스 서경덕 교수도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쓴소리 “동북공정 빌미 제공”[전문] 4 09:10 297
3071571 이슈 한국 만화시장이 2조3천억원 정도고 거기서 비엘장르 매출은 4천억정도로 꽤 큰편이라는데 통계자료 보면 비엘을 즐겨 본다는 사람이 1~4퍼정도 밖에 안된단말임 그니까 결론은 비엘오타쿠들은 ㄹㅇ 다 욘나 큰손인거임 36 09:1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