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5) ...jpg (스압/자금성 또라이)
6,128 16
2019.09.20 18:58
6,128 16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 .jpg

https://theqoo.net/square/1206922856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4) .jpg










연희공략










**드라마의 주인공은 '위영락' 이지만, 이 글의 주인공은 부찰 남매인 '부찰용음', '부찰부항' 임.**

**이 드라마는 복식고증 꽤 제대로 된 드라마니까 옷이랑 장신구도 같이 봐주면 좋겠음**
















↓https://www.youtube.com/watch?v=USEZSPTTOoE
[ 눈 내리는 소리 - 진람 (부찰황후役) ]
















iXeav




어디론가 바쁘게 걸음을 옮기는 영락










wKPoR




그러다 언니의 전남친인 시위 경석에게 무언가 쥐어주고 떠남








CHFZc



딱걸림









shoVq

lfdEi



(존빡)








nnIBk

OqtaZ

bpWHa

dgwhA

Boury

noVMx

uzTMh

XOrAI

uRNiy

WLKWf

WuMIK

XoUuK




밖에서 다 보고 있었던 부항..
얼른 내놓으라고 했지만
정작 내놓은건 돌;








jaKee

mccyF

CpjnD

VcyrC




웃겨?










VQDTT

XIJrj

GyDMy

CGNta

eWgvo

Wbp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돌을 주지







VDyec



전까지만 해도 본인에게 적대심 가득했던 영락이
저에게 다가와 수줍은듯 웃으며 돌을 건내주는게 영 찝찝한 경석.












QcbgV


그날 오후









ZdmXs

hHzYD




어이없게도 영락이 자금성 안에서 시위와 사통했다며
말도 안되는 소문이 퍼져 영락에게 따져물으려 모든 수방 궁인이 모였음









YZkJO

lbwXS

JjRAH

TgMGL

zwAEZ




띠용?!?!?!?!?

전에 영락이한테 흠씬 뚜들겨 맞고도 정신 안차린듯








KQIqP

dnuxu



(아까 현장 잡은 애)








bvihy

pAMkx

TfymU

VZeSc

xQgmd

IKcAU

sWqiI

uRVFA

wMHmG

cMxVG

OMSsq

qEKls

xFyPc

LSpbE

qlxUu

osAGj

BAUCw

lfMhW

krtPb

wjhKy

hqcrM

rzRMk

nGHJH

RxDNO

ymYSk

cnoZI

rNkZk

Ioqlx

mZUhS



검사를 끝내고 나오는 영락.










KTzmt

hupNN

nWMxz

pNxiM

ZFpUy

mERma

fHZiY

pZIzW

uWNsM

jvvTl

yFwCv




아니 샹련들아 아직 말 다 안끝났어;

평소 자수솜씨가 아주 좋고 성실하게 일하며
본인이 당한건 배로 갚아주는 영락의 성격 덕에
영락은 본의아니게 적이 많았던듯ㅋㅋㅋㅋㅋ









ZKnfs

AvaZe

HivrI



...?










IqKkX



?????









rsuEz

SDIyF

KEhiS

jYpAa

UZZMo

VCHie

gUGpv



연근완자는 며칠 전 비파잎 사건 이후
영락에게 의심을 품은 고귀비가 영락을 불러 하문했지만
영락은 기지를 발휘해 먹성 좋은 바보인 척 하며 고귀비가 들고있던 연근완자를 탐내
몇그릇 씩이나 얻어먹은 뒤로 속이 안좋았음












PFFWo

mPhXM

BPqPF

AhHsd

kaytj

nwABU

ldBBp

QppWk

wVopi

CpsKv

RePva

RuZlI

nCRIo

DLoVG

bCmZO

WADAl

lsGXw

nfkAY

nwtwj

TQUjv

JrZdd

vNXZy

pOitx

BUIIn

DDtjg

YxNRW

IGVhI

cyWfa

bcASo

tNxbL

wjufx




사실은 평소 영락에게 악감정이 있던 방상궁과 금수가 짜고
일전의 사통 현장을 잡았다가 흠씬 두들겨 맞은 이후로
영락이 분명 시위와 사통한다는 생각으로
영락을 수시로 감시했고 영락이는 그걸 눈치채고 일부러 더 이상한 짓을 해왔던것ㅋㅋㅋㅋ

그 누구도 영락이의 언니 복수를 막는 년들은 다 좆되는거야 아주그냥









PQYuP

jJWiu

bHDOQ

jEfPn

SxDHW

bqHsy

qDFpW

nBiEp

eLjgN

nqOLJ

QAiks

WViBl

HWjHu

uugUE

mMMoC

VrUwt

XQhji

GlJhI

IytEE

zoFNW



(떼잉!)

자신의 치맛단을 붙들고 땡깡 부리는 금수를 매몰차게 쳐내는 영락.








GEnoD

eZdRF

OwWqm

Rbhgx

oFXBX

iAAmO

FWunp

mwiAL

XGlGv

BHbxJ

Fpxtm

eKara

PKlct

RGCcg

bBbum

cuEBL

nKlyx

SFfQZ

NCcaX

SPKGw

NkMSp

oRhgW

wGtTp

xFZEe

YHyzs

MuvTJ

FWwyh

JMQzJ

WFqyu

bzZPV




결국 자신의 복수길에 알짱대는 두사람을 멀리 치워버리는 영락.























blfrX

BgMjm

eRcCo

kuhHI

WLfrK

VJpPH



니가 오~해~ 라며~~







hkMaf

mUaTo

UkNfg

lBKin

tcbZV

oGAbw

RsqgY

bcryX

RXlHk

NbJFZ

TmVwB

BqQvj




앗 이건 좀..
이 드라마 왜이렇게 선넘는 사람들 많지..ㅎ..;;









LmmEt



(멱살잡이) (당황)










LNCbw

fOkom

iutCx

rLFIL



어이없는 영락.









SvJpw

crTXg

AuvZC

eVtLD

dLefi

XJpIr

teVMh

nFJCx

vkuYD

lhBIK

CnuiH

Kbztd

pbTgS

vpAgx

bVRJS



찻잔을 깨어 깨진 조각을 방상궁의 목에 가져다 댐






ESTSP

OKaWm

ySNyy

tSxBG




저번에 회상했던 것 처럼
언니에게 배운 방법으로 밤새 노리개를 만들어
제일 예쁜 노리개를 언니에게 선물했었던것임..ㅠㅠ









xoKwu

HkecN

vIGbd

xfbQj

TsYRx

RBIGf




영락이 너무 무서운 나머지
영녕의 남은 짐이 어디있는지까지 가르쳐 주는 방상궁.









aOZKa




그 중 못보던 노리개를 발견함









AAgKO

EtCnA

eaVCS

goezD

JsLut

PSMpU

gXCUL

SBItg

pXBJG

MtBde

vkgLB

YoVbv

KcWor




모든것을 달관한 듯 장상궁에게 물어보라는 방상궁.











다음화에 계속

(오늘 안에 올릴게)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82 01.05 24,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19,6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2,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8,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6,8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7,6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9,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4,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9,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9803 이슈 백엔드 개발자로 입사했는데 포토샵으로 누끼 따고 아이콘 같은 거 만듦... 23:35 70
2599802 이슈 한 미국의 AI 투자금액 23:34 106
2599801 유머 스트레이키즈 시즌그리팅을 사면 백현 포카를 드립니다.jpg 1 23:34 169
2599800 이슈 한달 뒤 개최하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6 23:32 515
2599799 유머 유병재 vs 박성웅 삼행시 대결.... 23:32 163
2599798 이슈 오뚜기가 제조하지만 일반인은 살수없는거...jpg 6 23:31 1,793
2599797 이슈 1일1일 한정으로 팔았던 일렉트로마트 갤럭시폰 행사 3 23:31 781
2599796 이슈 검정고무신 원작에서는 기철이 위 진짜 장남이 있었다 8 23:30 801
2599795 이슈 간편인증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19 23:30 425
2599794 이슈 고시원 이웃 살해한 남성 체포…"고백 거절당해 범행" 45 23:29 1,190
2599793 이슈 2076년 8월 27일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jpg 18 23:29 1,090
2599792 이슈 아파트 가격을 정하는 사람 7 23:27 1,284
2599791 이슈 러블리즈 케이가 혼자 부르는 러블리즈 안녕(Hi~) 2 23:26 215
2599790 기사/뉴스 서울시축구협회, 정몽규 공개 지지 선언…"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11 23:26 402
2599789 이슈 89년생 24학번 대학생 10 23:24 1,580
2599788 이슈 나카시마 미카 - 雪の華 (25/01/06 MBN 한일톱텐쇼) 16 23:21 704
2599787 유머 ?? : "길" 1 23:21 428
2599786 이슈 "너만 생각해" 려운, 꿈에 다가갈수록 주변 사람들이 다치다.. [나미브 6화 예고] 1 23:21 248
2599785 이슈 곧 필요 없어질 지도 모르는 상품.jpg 45 23:21 5,140
2599784 유머 졸업했다는 팬한테 축하한다고 멋진 어른이 되자고 남긴 아이돌 글 대반전...jpg 10 23:18 3,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