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적당히? 권력 있고 걍 적당히 자연 경관 좋은 공작가 느낌이었는데
오늘 풀린거 보니까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의
역사와 전통이 가득한 제국의 중심 그자체
아르비스도 천혜의 환경인데 환경 뿐 아니라 경제 중심지고
심지어 정치로 그렇게 끌고 온 것도 아니고
문무겸비로 실제 능력이 뒷받침되서 몇백년을 탄탄하게 지켜온게 너무너무야
또 마티어스는 저런 가문을 번영시키는 역대급 걸작이었는데
그런 레친놈이었단 말이지 싶어서
약간 이제까지 읽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심정적으로 임팩트가 세네
몰입이 확 된다고 해야하나
아.... 헤르하르트 쩐다..... 마티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