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돈을 아끼면서도 쓸땐 쓸 줄 아는 사람이었어..
통학하다보니 용돈만 받아도 충분하기도 했고 새내기니까옷도 화장도 돈쓰고 노력했어
알바는 돈때문이 아니라 사회 경험삼아 했었구..
그런데 반수해서 학교를 옮기고 그바람에 타지에서 혼자 학사생활 하면서 완전 달라졌어
세끼다 사먹어야 하니까 기본으로 한달에 80을 썼어
알바는 못하는 상황에 방학때 해외 다녀오고 당연히 내돈 까먹으며 살았더니 200만원 적금 못깨는거 빼고는 잔고가 하나도 없더라
2학기땐 자취 시작하고 알바도 할 수 있게 됐는데 집안형편이 안좋아져서 아끼고 아껴 살았어.. 다해서 최대한 50안쪽으로 맞췄고 알바 40만원은 고대로 남기고 장학금 끌어모아서 방금 잔고에 500만원 찍혔더라
그런데 돈이 있으니까 쓰는법을 잊어먹었어
내가 특수대라 자기계발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그러다보니 어학원 운동 등등 배우고 싶은것도 끊고싶어도 끊을 명분이 없고 돈이 아까워
그리고 한반으로 운영돼서 여자애들도 다 츄리닝 차림에 화장도 거의 안하니까 옷 화장품도 하나도 관심이 없어졌고 돈이 아까워
종강하고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친구도 없으니까 정말 집 밖 나간적이 한손에 꼽아...
집밖에 나가면 버스비 천원인거부터 계산되더라
집에서도 그냥 하루종일 누워서 폰만 하고 있고
내 손으로 돈모아 놨는데 이젠 뭐에 쓸줄 모르겠어..
남은 방학 한달 뭐부터 시작해야할까
통학하다보니 용돈만 받아도 충분하기도 했고 새내기니까옷도 화장도 돈쓰고 노력했어
알바는 돈때문이 아니라 사회 경험삼아 했었구..
그런데 반수해서 학교를 옮기고 그바람에 타지에서 혼자 학사생활 하면서 완전 달라졌어
세끼다 사먹어야 하니까 기본으로 한달에 80을 썼어
알바는 못하는 상황에 방학때 해외 다녀오고 당연히 내돈 까먹으며 살았더니 200만원 적금 못깨는거 빼고는 잔고가 하나도 없더라
2학기땐 자취 시작하고 알바도 할 수 있게 됐는데 집안형편이 안좋아져서 아끼고 아껴 살았어.. 다해서 최대한 50안쪽으로 맞췄고 알바 40만원은 고대로 남기고 장학금 끌어모아서 방금 잔고에 500만원 찍혔더라
그런데 돈이 있으니까 쓰는법을 잊어먹었어
내가 특수대라 자기계발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그러다보니 어학원 운동 등등 배우고 싶은것도 끊고싶어도 끊을 명분이 없고 돈이 아까워
그리고 한반으로 운영돼서 여자애들도 다 츄리닝 차림에 화장도 거의 안하니까 옷 화장품도 하나도 관심이 없어졌고 돈이 아까워
종강하고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친구도 없으니까 정말 집 밖 나간적이 한손에 꼽아...
집밖에 나가면 버스비 천원인거부터 계산되더라
집에서도 그냥 하루종일 누워서 폰만 하고 있고
내 손으로 돈모아 놨는데 이젠 뭐에 쓸줄 모르겠어..
남은 방학 한달 뭐부터 시작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