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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우체국 택배 물류센터에서 알바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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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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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단기 알바한거고 새벽타임에 10일동안 했고
공고에는 소포라고 적혀있는데 걍 택배 알바였음.
소포/발착 이렇게 나뉘는데 발착은 힘들어서 그런가 남자만 뽑음.
소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야
소포가 하는 일은 트럭에서 내려온 택배를 트레일러에 옮기는거/분류된 택배를 쌓는거 이렇게 2개임.
주로 후자를 하지만 가끔 전자 할때도 있는데 이건 진짜진짜졸오옹ㄹㄹ라 힘듦.
진짜로 한시간반동안 쉴 틈이 없이 계속 택배 무거운거 옮겨야됨. 땀 주룩주룩 흐름.
후자는 케바케임. 택배 계속 내려오면 전자만큼 힘든데
안 내려오면 걍 멍때리면서 쉬어도 됨. 근데 그러면 직원이 눈치줌.
그니깐 적당히 눈치 보면서 옆사람 택배 많다 싶으면 가서 도와주면 됨.
그래도 우체국이라서 그런가 계약서도 철저했고 쉬는 시간도 칼 같았음.
11시부터 8시까지 총 9시간 일하는데 1시간반 일하고 30분 쉬고 해서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7시간 정도임.
쉴곳도 많고 야식도 줌. 한솥 맘스터치 컵라면 이런거
수당은 야간시간+주휴수당 다 합쳐서 93만원정도 나왔음.
나름 만족스러웠던 단기 알바였따
+추석이라서 사과,쌀 이런거 많이 와서 너무 힘들었음... 존나 무거워....
+설날 단기 알바도 하고 싶은데 그때는 대학생들 방학에다가 설날이라 무거운것도 별로 없어서 경쟁률 셀거 같다고 함.
+그리고 우체국택배가 다른데 비해서 괜찮아서 단기알바 뽑을때되면 직원들이 자기 지인들한테 하라고 해서 알바 공고 아예 안내는 경우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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