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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남들이 아프다고 하는 징징거림들이 듣기 싫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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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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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아파도 그냥 주변에 티안내고 혼자병원가서 약먹고 쉬고 이러는 타입인데

그래서 그런가 누가 “나 어디가 아퍼~” “**가 쑤셔” “##가 이상해 안좋아” 이런이야기 하고있으면 솔직히 좀 한심해보임


내가 의사도 아니고 그런걸 나한테 왜 말하는건지 그 심리가 이해가 안돼......

듣기 싫은것 이전에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적어도 구글링을 해 보든가 의사를 찾아가든가... 

약먹으면서도 계속 아프다고 하는거 어쩌라는걸까....?

내가 뭘 어떻게 해줄수가 없는데 자꾸 자기 아프다 어필하는거 솔직히 한심해.....


나 사회성 떨어지는편 맞음... 

근데 그럼 보통 다른사람들은 주변에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있으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호응해주는편이야(그게 병이 낫는데 아무 소용이 없는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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