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 성향 : 돈 몇 천 원 더 주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빨라야 함. 평일 기준으로 배대지에서 출고되면 다음 날 와야 함. 페덱스 프라이어티 서비스로 보내주는 데만 씀.
몰테일 : 원덬이 가장 많이 썼었던 배대지였는데, 올해 들어 센터를 이전함과 동시에 판토스(국내 택배와 연계되는 배송사)와 계약하면서 몰테일을 놓게 됨. 페덱스/판토스 선택할 수도 없고 어디로 올지 복불복인데 가격은 예전과 똑같은 가격으로 받음. 페덱스는 하루만에 오는데 판토스는 국내 택배와 연계돼서 필수적으로 국내 택배사 허브 등을 경유하기 때문에 아무리 빨라도 이틀이 걸림. 그런데 같은 가격 받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탈주함. 판토스와 계약을 끊거나 페덱스/판토스 선택 가능하게 해준다면 언제든지 돌아갈 의향이 있음. 배대지 중에선 제일 보기 편하고 시스템도 편함. 고객 센터는 몰테일 자체에서 만든 톡으로 문의가 가능함. 가격은 15달러 정도.
조이포스트 : 입고 확인되는 일처리가 복불복임. 운 좋으면 당일에 확인되는데 운 나쁘면 2일 걸릴 때도 있음. 이것 외엔 불만 없음. 페덱스/조이포스트 특송 선택할 수 있고 페덱스는 프라이어티 서비스(몰테일이 페덱스로 보내줄 때 사용하는 서비스)로 보내주기 때문에 빠름. 페덱스 기준으로 가격대는 1500엔. 가격에 불만은 없음. 원래 페덱스 프라이어티 서비스가 15달러, 1500엔, 15000원 이렇게 하기에. 조포는 카페에 가입해야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게 단점. 홈페이지도 보기 불편함. 인터페이스가 구림. 카톡 상담 가능.
뉴욕걸즈 : 일처리는 빠름. 페덱스로 보내준다길래 써본 건데 15000원 받으면서 페덱스 이코노미 서비스로 보내줌.(위에 썼듯이 당장 다음 날에 오는 프라이어티 서비스가 저 가격임) 사실 지금 얘네 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이 글 쓰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덱스 쓴다고 해서 여기 썼다고 했잖아? 근데 내가 여기에 택배 신청하기 전에 물어봤단 말이야. 혹시 페덱스 이코노미 서비스 쓰는 건 아니죠? 하고. 근데 이코노미 서비스 쓴단 말 안 해서 당연히 프라이어티인 줄 알았거든? 15000원이나 받으면서 이코노미 쓸 거란 생각을 못하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코노미.. ㅎ.... 비싸기는 몰테일, 조포 페덱스 특송만큼 비싸면서 이코노미 서비스로 보내주는 게 웬 말이냐... 별개로 일처리는 빠릿빠릿함. 카톡 상담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몰테일처럼 자체에서 만든 톡으로 문의가 가능한 것도 아님. 쿠폰도 많이 뿌리고 인터페이스도 보기 편하긴 한데 가격은 가격대로 다 받으면서 이코노미로 보내주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번 택배 받으면 연 끊고 조포로 돌아갈 거임... 시발.....
내가 왜 그렇게 페덱스 프라이어티 서비스에 목을 매냐면 빠른 것도 빠른 건데 토요일 배송도 해주기 때문임. 페덱스가 공식적으로 토요일에 배송을 해주는 건 아닌데, 전날이나 토요일 오전 9시까지 신청하면(근데 택배가 적어도 인천 공항엔 도착해 있어야 함) 토요일에도 배송해주거든. 그래서 프라이어티 서비스 선호하는 거야. 그래서 페덱스 쓰는 배대지는 무조건 무슨 서비스 쓰냐고 묻고 이용하는데 이코노미 쓴단 말 안 했으면서 이코노미로 보내준 뉴욕걸즈가 너무 화나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어티였으면 내일 받을 수 있었는데 내일은 커녕 6일 기다리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