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취준 중 그 어느 레벨에도 낄 수 없는 중기

무명의 더쿠 | 08-07 | 조회 수 29171
나덬은 여자
서울 상위권 상경계열 졸
학점 평타
토익 만점에서 10점 모자라
경력/인턴/대외활동 없어
졸업 후 4년 정도 시험 공부했는데
나이 차서 접고 취업준비 중이야

1월부터취준함.

대기업 공채는 웬만하면 다 서탈
자소서에 문제가 있나.
유료 컨설팅 유료 대필 등 안 해본 것 없어
주변 친구들 피드백 받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으나...
나이때문인지... 경험 부족인지...
학벌로 칼 같이 거르는 기업(2개 됨) 빼면 서합 없음.
인적성 통과 후 1차 통과 둘 다 최종에서 탈


중견 공채
신입/경력 공채라 적어 놓은 경우 다 탈
신입 공채인 경우 38개 쓰고 2개 서합 ㅅㅂ
하지만 면접에서 나이와 공백을 지적당하며 탈


중소 혹은 소기업
면접 가면
궁금해서 불렀다고 말함 씨발
뽑으려고 불러야지 궁금해서 부르는 건 뭐임?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여기는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이딴 질문만 하고 졸라 확신에 차서
준비한 답변으로 ㄴㅔ! 블라블라 솰라솰라 하면

지들끼리 쳐웃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네번 당함 씨발 부르지마라 면접에 그럴거면


바라는 네임벨류 눈높이 연봉 같은 거 없음
일단 한시라도 빨리 경제활동을 시작하고 싶음
진짜 물불 안 그리고 오만데 다 지원함


대기업 고객상담센터 지원했음
이시발새끼들이 면접까지 불런놓고는
여기 진짜 지원한 거 맞아요?
오늘 면접 오는 거 부모님이 알고는 계셔요?
뭐라고 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하고 지들끼리 풉풉거림ㅋㅋㅋㅋㅋㅋ씨발새끼들 다 뒤져라
그러고는 하는 말이
말씀 잘 들었고
여기 기업은 본인한테 맞으나 직무가 아닌 것 같은데 9월에 공채뜨면 지원하세요옹~
이지랄하고 끝남

시발 공채는 서탈시킨다고... 그럴 거면 부르지마 씨밯


학력무관 지원했음
면접에서 10살 차이나는 마에스터고 졸업반 친구가 있었음
면접관이
뫄뫄씨 거의 10년 차이나네요~옆에 지원자랑~
우리 입장에서는 어린 친구 대하기가 편해~
나이 어린 상사가 블라블라 하면 어쩔 거예요?

나이공격 이미 예상하고 준비한 답변 네! 블라블라~~~

하지만 개새끼한테서 돌아오는 말
본인이야 그렇겠지만 우리는 뭐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겠어? 우리 생각은 또 다르지 초 ㅏ암나

씨발새끼가 그런 말이나 찍찍 뱉을 거면 아예 부르지를 마 씨발씨발씨벌


멘탈이 존나게 털림...


그 어느 부류에도 속할 수 없다...
오만데 다 지원해도 나는 여기도 저기도 속할 수 없다 ㅅ발


나 뭐 해먹고 살아야 해?

117군데 지원함
멘탈은 존나 쎔 개쎔
될 때까지 지원할 거임 오늘도 쓴다 씨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0
목록
8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22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늘 축구 보고왔는데 너무재미있었던 후기
    • 03-22
    • 조회 193
    • 음악/공연
    1
    • 이직 후 3주차 상사의 비상식적 언행으로 스트레스
    • 03-22
    • 조회 924
    • 그외
    13
    • 일드 <아내,초등학생이 되다> 본 후기(스포 있을거야)
    • 03-22
    • 조회 466
    • 영화/드라마
    3
    • 가슴에 비수 꽂히는 후기
    • 03-22
    • 조회 1669
    • 그외
    9
    • 쿠팡캠프 세척 알바 후기
    • 03-22
    • 조회 1084
    • 그외
    4
    • 서울덬들에게 한강공원 추천을 받고싶은 중기
    • 03-22
    • 조회 769
    • 그외
    12
    •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 03-22
    • 조회 703
    • 그외
    15
    •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 03-22
    • 조회 3858
    • 그외
    39
    •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 03-22
    • 조회 1626
    • 그외
    13
    •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 03-22
    • 조회 664
    • 그외
    4
    •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 03-22
    • 조회 1318
    • 그외
    7
    •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 03-22
    • 조회 938
    • 음식
    4
    •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 03-22
    • 조회 1474
    • 그외
    4
    •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 03-22
    • 조회 984
    • 그외
    11
    •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 03-21
    • 조회 2099
    • 그외
    9
    •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 03-21
    • 조회 1652
    • 그외
    6
    •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 03-21
    • 조회 2071
    • 음식
    44
    •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 03-21
    • 조회 2105
    • 음식
    9
    •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 03-21
    • 조회 801
    • 그외
    9
    •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 03-21
    • 조회 1342
    • 그외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