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저녁이 있는 삶을 기념하여 7/4일자인가? 요가를 끊음.
3개월 할까 6개월할까 고민했다가 일단 3개월만 먼저 해보자 하고 끊었음
나름 이벤트 특가였는데도 주 6회에 60만원이었나? 그랬음.
다른것보다 이 요가는 9시45분 수업이 있는게 맘에 들었음.
예전에 다녔던 곳들은 8시나 9시 수업이어서 9시수업이 은근 빠듯했던 기억이 많아서...
요가학원들의 장점은 매일 수업이 달라서 지루하지 않다고나 할까?
나덬은 좀 익사이팅한걸 좋아하는 편이라 첨엔 별로 운동한거 같지도 않은데?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익숙해지니까 생각외로 근력운동 많이 시키고 (특히 복근)
몸도 이완시켜주고 해서 좋았음.
특히 7월 엄청 더웠잖아. 더운데 처음부터 빡세게 운동했으면 바로 질렸을 것 같더라고
적당히 내 페이스에 맞춰서 올라온거 같아서 만족해
주 3~4회는 항상 꼭 가려고 노력했음. 지난주만 2회갔네 ㅠ
그렇게 한달하니까..
내가봐도 라인이 좀 달라짐!
특히 배가 들어감... 이거 좀 놀람
한동안 관리안해서 배가 진짜 엄청 나와있어서 스트레스였거든
근데 많이 정리된 느낌이야
나덬 술을 좀 좋아하는데.. 요가하니까 자연스럽게 술도 좀 조절하게 되고 + 운동하니까 바로 효과가 나타난듯!
그리고 7월초부터 체중계 안 잰게 좀 아쉬운데
7/24부터 한 2~3일 간격으로 재고 있는데
체중은 늘어서 읭? 했는데 체지방률이 줄었어 ㅋㅋㅋ
7/24는 체지방률이 32프로였는데 오늘 8/7자 30프로였음.
근육량률 63.9 -> 65.7%로 늘었고 ㅋㅋ
지방 빠지는것보다 근육 늘어나는게 더 커서 체중은 증가한거 같은데 확실히 몸이 무겁다는 느낌은 덜 나더라고
요가가 진짜 생각외로 근육운동 된다는 증거가 될듯!!
체지방률 빼려면 아마 유산소를 병행해야 할 거같은데 너무 더워서 요즘은 ㅋㅋㅋㅋㅋㅋ 조금 선선해지면 해야지.
두서없는 요가 한달 후기였담
결론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