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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근로 때문에 개빡친 후기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1061

지금 우리팀에 업무 부하가 있어서 일이 많음 

시간외근로가 많아 새벽 2시 3시에 출근시키고 새벽 근로를 인정을 안해줘서 원래 출근시간 정시에 퇴근, 다음날도 정시 출근 

 

이런 무급 무보상 시간외근로가 너무 심한 상태라 팀장한테

"야근시키면 대체 휴가라도 달라! 지금 팀에 업무가 과중해서 전에 4명이 하던 업무를 1명이 처리하고 있지 않냐! 옆팀은 그런 일이 발생하면 팀장재량으로 조기퇴근이라도 시켜주더라" 하고 이야기를 꺼냄

 

근데 갑자기 사측 상사가 “회사 시스템상 무보상이 원칙이고 대체 휴가라도 달라는건 성사될 가능성이 낮다. 그럼 원덬뺀 나머지 팀원들이 원래 하던대로 원덬 업무 분장받아서 나머지 팀원들이 로테이션으로 원덬 몫의 야근을 하자“ 이런 이야기를 꺼냄


원덬: 시간외근로는 대체휴가라도 달라! 옆팀은 팀장 재량으로 조기퇴근이라도 시켜주더라! 

상사: 다른 사람들도 야근하지만 원덬이가 힘들다니 다른사람들을 더 갈아넣자(?) 

라서 나 지금 너무 ... 뭐야 팀킬임..? 내 요구사항 자체가 업무 분장이 불공평하고 나만 개고생하니 다른 팀원들도 개고생하게 하라, 가 아닌데...?

 

지금 다른 사람들은 원덬이 지만 시간외하는것도 아닌데 존나 이기적이다 소리 나옴 

정작 팀장은 입다물고 있음..

 

결국 "내가 말을 꺼낸 의도가 그런게 아니고, 업무 분장 자체가 불공평한것도 아니고, 나혼자에게만 적용되는 특혜말고 팀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상 대책으로 대체 휴가나 조기 퇴근 건의한거다....다들 업무에 허덕이는 거 알고 있으니 그냥 오늘 시간외근로 내가 하겠다" 고 함 

 ㅎㅏ 난 분명 무보상 시간외근로의 불합리함에 대해서 건의를 한건데, 시간외근로 제발 제가 해야한다고 저한테 시켜달라고 굽실댄 기분이라 기분 더럽다

 

저 사측 상사한테 화냈음. 애초에 제가 요구한게 보상대책인데 왜 제 요구사항을 멋대로 곡해해서 사람 ㅄ만드냐고 (물론 이 워딩을 쓰진 않음)

근데 저 사측 상사도 자기딴에는 신경써준건데 괘씸한건지 나한테 화가남ㅋㅋㅋㅋ

 

회사 생활이 이게 맞냐 나 너무 힘들고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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