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06년부터 09년까지 치아교정을 했음
아주아주 완벽하게 교정이 잘 됐고, 이에서 스케이트를 타도 될 것 처럼 매끄럽게 잘 됐음
근데 교정이 끝나고 나서 유지장치를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3개월정도하고 관둠... 그 뒤로 드문드문 잘때만 한 것도 6개월정도?
근데 12년쯤부터 약간씩 치열이 돌아오려는게 보였음. 그때까지도 유지장치는 갖고있었고 아아아주 드물게 했었기 때문에 급하게 껴봤지만
유지장치가 잘 안맞을정도로 돌아와있었음
그 후로도 계속 치열이 돌아와서 스케이트는 못 탈 정도지만 누가봐도 교정을 다시해야할정도는 아니었음
그러다가 2015년쯤 생각보다 꽤 돌아와서 (아주 약간 계단현상이 생김. 하지만 교정직후랑 비교하면 꽤 돌아온느낌이었음) 너무 신경쓰여서
교정한 치과에 재방문을 했는데 재교정은 치열이 훨씬 더 돌아오고나서야 가능하다면서
나는 지금 상태라도 유지하게 유지장치만이라도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줬음 설명도 거의 안해주고...
그상태로 지금까지 질질끌고왔는데 최근들어 사진찍을때 치아가 너무 많이 돌아왔다는게 느껴져서 스트레스임 ㅠㅠ
계단현상도 좀 심해졌고 원래 이 자체가 앞으로 많이 튀어나온 상태였는데 지금 이가 전체적으로 앞으로 더 나와있음
이러다가 예전처럼 완벽하게 돌아가지는 않아도 누가봐도 튀어나온 이로 보일거같아서 너무 신경이쓰임
유지장치만 만들어주는 치과를 찾을까 하고 걱정하고 있는 중기임...
과거에 유지장치 제대로 안한게 너무너무너무너무 후회됨 진짜 ㅠㅠ....
다른사람들 보면 이빨 안쪽에 유지철사 연결해주기도 하던데 내가 간 치과는 왜 그걸 아랫니만 해준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쓰던 유지장치는 투명한거임...끼웠다 뺐다 하는거
지금 이 상태에서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교정을 다시하고 싶을정돈데 일단 돈도 없거니와 교정은 한번하면 잇몸이 많이 약해져서
두번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두번하더라도 그게 끝이라고...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ㅜㅜ 이때문에 스트레스여서 교정한건데 다시 돌아오고있다니.. 과거의 나를 패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