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오늘 헬스 끊어보려구 여기저기 가격비교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어. 여기는 가격이 얼만데 시설은 어느정도고 거리는 어떻고 이런거 따지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간곳에서 존나 개빡돌았음
일단 가격물어보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렸고 트레이너가 아줌마랑 담소나누는거 다 기다린후에 내가 할말을 꺼낼수 있었음
"여기는 한달에 *만원이예요?"
"네"
"아...네 알겠습니다. 가격 보려구 한번 찾아왔어요."
원래 여기가 몇달전부터 한달에 3만원이라고 최저가!!하면서 문자오던곳이라(세달 다녔었음) 3만원인줄알고 갔는데 10만원 언저리더라고. 그래서 인사하고 가려는데
"헬스알아보러왔어요?"
"네. 그냥 여기저기 한번 둘러보고있어요."
"그럼 앉아봐요 앉아서 30초만 들어봐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뭐 프로그램 그런거 설명해주는줄 알았더니 다짜고짜 나를 혼냄...
"왜 가격으로 헬스를 골라요? 만약에 이근처에 만원짜리 헬스가 있어요. 근데 거기가 런닝머신 하나밖에 없어서 엄청 기다리고 써야하는데 만원이라는 이유로 거기 다닐거예요?아니잖아요. 그 기준이
가격이라는게 사실상 되게 어이없는거예요. 저희 헬스장이 진짜 이동네에서 제일 싸고 시설도 좋아요. 한번 가격표 찍어가보세요 우리보다 싼데 있나."
처음본 사람한테 혼낸것도 ㄹㅇ빡치고 트레이너도 계속 따따따 얘기하는데 장사꾼 느낌밖에 안들어서 말 다 들어주고 나 딱 한마디함
"음......말 되게 재주있게 잘하시는데 그런다고 제 지갑에서 돈이 뿜어져나오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헬스에 쓸수있는 가격선이 있는건데."
나 앉혀놓고 자기가 뭐라도 된거마냥 엄청 비유하고 그러는데 나도 거기 다녀봐서 알잖아. 런닝머신 5대에 싸이클 3대정도 있어. 뭘 믿고 그런 하찮은
비유까지 하는건지.....최대한 둥글게 말하려했는데 그냥 포기함. 이 트레이너 겁나 능글맞아서 나 헬스다닐때도 기구 사용법 물어보면 "피티 끊으셨어요?아.....피티 안끊으셨으면 혼자 운동 하셔야죠......ㅎㅎ"하던 새낀데 씨발 말투도 내가 싫어하는 말투라 더 빡침..... 헬스 다니는데에 회의감느껴져서 포기했다 다니던 배드민턴이나 열심히 해야지
일단 가격물어보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렸고 트레이너가 아줌마랑 담소나누는거 다 기다린후에 내가 할말을 꺼낼수 있었음
"여기는 한달에 *만원이예요?"
"네"
"아...네 알겠습니다. 가격 보려구 한번 찾아왔어요."
원래 여기가 몇달전부터 한달에 3만원이라고 최저가!!하면서 문자오던곳이라(세달 다녔었음) 3만원인줄알고 갔는데 10만원 언저리더라고. 그래서 인사하고 가려는데
"헬스알아보러왔어요?"
"네. 그냥 여기저기 한번 둘러보고있어요."
"그럼 앉아봐요 앉아서 30초만 들어봐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뭐 프로그램 그런거 설명해주는줄 알았더니 다짜고짜 나를 혼냄...
"왜 가격으로 헬스를 골라요? 만약에 이근처에 만원짜리 헬스가 있어요. 근데 거기가 런닝머신 하나밖에 없어서 엄청 기다리고 써야하는데 만원이라는 이유로 거기 다닐거예요?아니잖아요. 그 기준이
가격이라는게 사실상 되게 어이없는거예요. 저희 헬스장이 진짜 이동네에서 제일 싸고 시설도 좋아요. 한번 가격표 찍어가보세요 우리보다 싼데 있나."
처음본 사람한테 혼낸것도 ㄹㅇ빡치고 트레이너도 계속 따따따 얘기하는데 장사꾼 느낌밖에 안들어서 말 다 들어주고 나 딱 한마디함
"음......말 되게 재주있게 잘하시는데 그런다고 제 지갑에서 돈이 뿜어져나오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헬스에 쓸수있는 가격선이 있는건데."
나 앉혀놓고 자기가 뭐라도 된거마냥 엄청 비유하고 그러는데 나도 거기 다녀봐서 알잖아. 런닝머신 5대에 싸이클 3대정도 있어. 뭘 믿고 그런 하찮은
비유까지 하는건지.....최대한 둥글게 말하려했는데 그냥 포기함. 이 트레이너 겁나 능글맞아서 나 헬스다닐때도 기구 사용법 물어보면 "피티 끊으셨어요?아.....피티 안끊으셨으면 혼자 운동 하셔야죠......ㅎㅎ"하던 새낀데 씨발 말투도 내가 싫어하는 말투라 더 빡침..... 헬스 다니는데에 회의감느껴져서 포기했다 다니던 배드민턴이나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