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초등임용 합격한 후기 2 (2차준비, 시험장 후기, 최종합격까지)
14,171 31
2018.02.09 14:51
14,171 31

http://theqoo.net/667766098 (1차후기)



WNajL


연재글 미안ㅠㅠ

2차 후기 궁금하다는 덬들도 있고 할일도 없어서ㅋㅋㅋ 임고 2차 후기도 쓰려고 해ㅎㅎ


미리 말하지만 난 2차 점수... 그렇게 좋진 않아ㅋㅋ

우선 다음에 서울 칠 덬들이 알았으면 하는건... 

많이들 들었겠지만 서울은 2차 변별력이 정말 커.

나도 2차 점수 처음 보고 많이 깎여있어서 놀랐음.

다른 지역 친 친구들에 비하면... 우리는 감점이 정수 단위로 그냥 훅훅 나가더라ㅋㅋ

그렇다면 1배수에 못 들었어도 뒤집을 수 있을 만큼인가?! 

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글쎄, 야.


하여튼 2차 후기는 쓰다보니 엄청 길어지고 두서없어졌다ㅋㅋㅋㅋㅋㅋ 읽어주는 덬들이 있다면 미리 고마워ㅋㅋㅋ



그럼 후기 시작!


시험일자

시험과목

배 점

문항수

시험시간

비 고

유치원

초등

학교

특수학교

()

2018.1.3.()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10


1문항

60

-

교직적성 심층면접


40


구상형 1문항

1인당

13분 이내

구상시간

5

즉답형 2문항

추가질의 1문항

2018.1.4.()

수업실연


40


수업실연

1문항

1인당

15분 이내

구상시간

15

반성적 성찰질문

(즉답형)

1문항

2018.1.5.()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10

-

3문항 내외

1인당

10분 이내

구상시간

10



모바일로 잘 보일지 모르겠네. 

서울의 2차 시험과목과 문항수, 배점이야!

첫째날 - 과정안 10 / 심층면접40  

둘째날 - 수업실연 40 

셋째날 - 영어실연및면접 10 

으로 총 100점임.


지역별로 2차는 시험형태가 많이 다르니까 다른 지역 볼 덬들은 스킵해도 됨ㅎㅎ

(경기는 과정안이 없고 집단토의가 있는 등)


2차도 물론 스터디와 함께 진행해. 

일반적으로 3~4명으로 이루어지는데 난 3명을 추천해.

세명일때가 시간도 빨리 끝나고 가장 효율적임ㅋㅋ


현역이면 보통 일주일에 4일, 5일 만나서 스터디 할거야. 

이건 정말정말 개인적인 생각인데

나는 굳이 평일에 매일 만나서 스터디 할 필요 없는 것 같더라.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서울은 특히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필수라고 생각해

심층면접 대비 때문에 교육청 시책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고

수업실연이랑 과정안에 각론 내용을 적절히 녹여내야 하니까 지도서 보면서 활동, 발문 생각하는것도 중요하거든.

난 그래서 어느정도 본인의 틀이 생긴 후에는 혼자 공부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근데 이건 개인적 의견임ㅎㅎ




자! 덬들이 1차 시험이 끝나고!!! 처음 2차 스터디를 하려고 만났을때!!!!

정말정말 막막할거야.

다들 처음 맞닥뜨리는 거니까ㅎㅎ

우린 그래서 일단 해보자!! 마인드로 처음 만났을때 과정안, 심층면접, 수업실연 다 해보고감ㅋㅋㅋ (영어는 도저히 못하겠더라ㅠ)

계속계속 미루다 보면 끝이 없다...

일단 부딪혀보는거야!!




1) 과정안

과정안은 첫날엔 진짜 뭐 못써ㅋㅋ

우린 그래서 ㅎㅇㅍㅅ 교재에 있는 과정안 베껴쓰기 했어.

첫날엔 베껴쓰기만 해도 60분 아슬아슬하다...?ㅋㅋㅋ

과정안은 몇번 써보면 바로 요령 생겨서 내가 뭐 말해줄것 것도 없어.

그냥... 조건 나온거 요령껏 유의점에 써주면 돼ㅋㅋ


예를 들어 조건이 

1. 학생들의 경험을 살려 동기유발 하시오.

2. 확산적 발문을 전개 단계에서 3개 이상 사용하시오.

3. 학습목표를 행독적 목표로 진술하시오.

4. 모둠활동 시 참여하지 않는 학생에 대한 지도를 포함하시오.

5. 학생들의 사전실태와 학습 선호도를 반영하여 구성하시오.


이런식으로 있다 치자. (실제론 물론 더 많음)

내가 하는 방법 대로 써보면

1. 아침시간에 활동했던 사진 or 수학여행 사진, 동영상 활용하여 동기유발 하는 장면 / 유의점에 ' (유) 학생들의 경험과 관련된 동기유발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내용에 흥미를 갖게한다' 라고 씀

2. 이건 뭐ㅋㅋㅋㅋㅋ 말그대로 확산적 발문 쓰면 됨. 

어떻게 하면 ~~~ 할 수 있을까? / ~~~은 왜 일어나게 됐을까? / 왜 그렇게 생각했나요? / 어떤 방법으로 ~~~~을 찾았나요? 등등...

3. ~~~에 대해 설명해 보자. 로 학습 문제 진술한 다음 / 유의점에 '(유) 학습목표를 행동적 목표로 진술하여 정리단계에서 학생들의 학습목표 도달도를 점검한다' 라고씀

4. 유의점에 '(유) 순회지도를 하며 모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학생에 대해 개별지도를 실시한다' 라고 씀

5. 문제지에 보면 표로 사전실태와 학습선호도 나와있어. 말그대로 그거 반영해서 쓰면 됨ㅋㅋ 

수업 중 어떤 개념에 대해 제대로 아는 학생이 별로 없다 싶으면 당연히 설명해야 하고, 모둠활동, 역할놀이 선호도가 높으면 당연히 과정안에 포함하라는 말이겠지? 

수학에서는 구체물 조작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올 수 있어. 

그러면 구체물 조작하는 활동을 전개 단계에 1개 이상 넣고, 유의점에 '(학생의 학습선호도를 반영하여) 구체물 조작을 통해 ~~~에 대해 탐색/파악/이해 하도록한다' 라고 쓰면 됨.


우린 스터디하면서 한명이 작년도 선배들 자료 구해와서 다 복사해서 그거 많이 참고했어.

스터디할때 작년 과정안 만점자 자료 사서 참고하는것도 괜찮을 듯해.


과정안 점수 잘받는 법은 글씨 예쁘게 쓰고, 조건 다 채워쓰는거 같아ㅎㅎ

난 근데 글씨도 안예쁘고 조건도 몇개 못채움...ㅎ 그래서 점수 폭망함...ㅋㅋㅋ

조건 다 채울것 같아도 막상 시험장 들어가면 정신 없어서 빠뜨리는거 몇개 있어.

다들 차분한 마음으로, 좋은 활동과 발문이 파바박 떠올라서 완벽한 과정안 쓰길 바랄게!




2) 심층면접

첫째날 과정안쓰고, 바로 싸온 점심도시락을 먹음 (10시 20분부터ㅎㅎㅋㅋㅋ)

관리번호는 언제 추첨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마 점심먹고 나서? 였던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

관리번호는 서류봉투에 종이 넣어서 응시자가 직접 손넣어서 추첨하는 방식이야.

관리번호 뽑은 후부터는 관리번호가 시험자의 이름임!

평가실에 들어가서는 절대절대 이름 말하지않고 "관리번호 00번입니다" 라고 말해.


서울이 올해부터 심층면접 방식이 바뀌었어. (사실 매년 2차가 조금조금씩 바뀌는듯)

구상형 1 /즉답형1+추가질문 / 즉답형 2 인데...!!


○ 대기실 ⇒ 구상실 ⇒ 평가실(1) ⇒ 평가실(2) ⇒ 평가실(3)


이렇게 바뀜ㅋㅋㅋㅋㅋ 

평가실1에서 구상형 하나 대답하고 나오고, 평가실2에서 즉1+추가질문1 대답하고 나오고, 평3에서 즉답형 2 대답하고 나오고ㅋㅋㅋㅋㅋ

동기들끼리 이거 처음에 보고 방탈출이냐고 그랬자나ㅋㅋㅋㅋㅋㅋ

취지는 변별력 향상을 위해 이렇게 하신 것 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해!

서울은 아니지만 2차보면 점수 편차가 심한 지역이 있거든... 

저렇게 하면 평가관들께서 이전의 인상, 대답에 영향을 받지 않으시니까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있으실것 같아서 응시자로서 공정성을 신뢰할 수 있었어.


심층면접 준비는 스터디에서 ㅎㅇㅍㅅ 책에 있는 문제를 다 풀었어 (예상문제까지 거의 다 푼듯)

우리는 입실~ 퇴실까지 다 연습했어.

평가관님들 응시자 퇴실하고 문닫는거까지 지켜보고 계신다... ㄹㅇ이야. 나 문닫다가 눈마주침ㅋㅋㅋ

심층면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가짓수 채워서 똑바로 말하는거야!!

문제를 보면 원하는 가짓수가 적혀 있음. 

예를들면 문제상황 주고, 이 상황 해결방법 5가지 말하고 그 교육적 필요성도 함께 말하라. 이런식으로.

그러면 대답할때 꼭!!!! 5가지+ 그것의 필요성 타당하게(얼토당토 않은 필요성X) 말하는게 당연 중요하겠지?


나는 현직 선생님이 면접 팁이라면 팁이랄까...를 말씀해주셨는데,

그냥 평소에, 일상에서 계속해서 면접 주제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해결방법을 여러개 생각해보라 하셨어.

생각이 안나면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학교 등 다각도에서 생각하고!!!

특히 이렇게 여러 측면에서 생각하는거 문제 해결방법 찾기에 굉장히 유용한 방법이었음.

심층면접 준비를 하다보면 반복되는, 중요한 주제가 몇개 있을거야.

(문제 학생에 대한 민원 문제, 안전사고 민원 등)

그런 문제에 대해선 기본적인 해결방법 머리에 여러개 넣고 있어야 되.

면접 답변은 닥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문제해결 매뉴얼을 알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스터디 여러번 하다보면 대충 노하우가 생길거야ㅋㅋ)

그 매뉴얼을 응용해서 제시된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면 편리하거든.



그럼 실전으로, 구상형문제, 평가실 1부터 가보자!!

우리는 구상형 연습할때는 보통 구상시간 4분(실제는 5분) 맞춰놓고 구상형 문제 구상함(메모가능)


입실 연습은 이렇게 했어.

자기 차례 되면 구상한 종이 들고 강의실 밖으로 나간다음 문 똑똑.

들어와서 문닫고, 문 앞에서 가볍게 고개숙여 목례.

책상 앞으로 와서 공수, 허리깊게 숙여 인사.

밝은 미소와 함께 "안녕하십니까? 관리번호 00번입니다."

자리에 앉음. 

(시험장에선 평가관님께서 확인차 재질문하심. "관리번호 00 맞습니까?" - 대답하면 됨)

(시험장에 올해부터 디지털시계가 들어옴. 시계 눌러주시는 평가관님이 "구상형 문제 답변하세요" 라고 말하면서 시계 5분부터 줄어듬.)

"구상형 문제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시된 상황에서는 ~~~~~~"

생각한 답변 말함.

답변 마치면 "이상, 구상형 문제에 대한 답변 마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라고 말함

(시험장에선 답변 마치고 시간 남으면 평가관님이 더 하실 답변 있냐고 물음. 이때 더 말하고 싶으면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겠습니다." 라고 말한후 생각한 후에는, "답변하겠습니다. ~~~" 하면서 추가답변하면 됨.)

답변 마치고 의자에서 일어남.

"감사합니다" /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의 감사인사하고 공수 인사.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퇴실, 문닫기


즉답형 문제도 입실 연습은 똑같아!

다만 즉답형 문제는 말그대로 즉답형... 앉아서 책상에 있는 파일 열고 문제 읽고, 생각하고, 답변을 3분안에 해야함.

메모... 당연히 못함ㅠ 머릿속으로 할말 정리한 후에 짜임새 있게 말해야해.

난 연습할때/시험장에서 이렇게 했어.


(앉기까지는 평가실1과 동일하니 생략)

시험장에선 평가관님이 책상에 있는 "즉답형 문제 파일을 열고 답변하세요" (대충 이런식으로 말씀하신듯!) 라고 말하심.

그럼 파일 열고 문제를 속으로 읽음.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겠습니다" 라고 말한후 본격 답변 생각!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시험장에서 즉1문제는 이런 느낌이었어.

<당신이 교사가 되어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해 동료교사와 함께 교사연구회?를 만들어 연구? 하려고 한다. 어떤 주제를 선택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것인지, 구성원들은 누구로 조직할 것인지 그 이유와 함께 답변하시오.>


ㅎㅎ... 사실 우리가 스터디 준비하면서 가장 긴장했던 건 바로 이 평가실2였어.

우리때 처음으로 시행되는 형태여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감이 안잡혔거든ㅠ

그래서 문제 보자마자 살짝 멘붕왔는데 바로 멘탈잡고 답변 생각함.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현장 나갔을때 생활지도가 진짜 난관일거라 생각해서 생활지도를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어. 

"제가 교사가 되어 교사연구회를 운영한다면, 생활 지도를 주제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교사 전문성에 있어서는 교과수업능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사의 최우선 의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내가 생각한 답변을 쭉~ 말함. 

답변이 끝나면 "이상 즉답형 문제에 대한 답변 마치겠습니다."


즉1 답변시간은 3분이지? 문제읽고, 생각하고, 답변하면 금방가ㅋㅋㅋ

그럼 시간이 2분남았을 때 평가관님이 "종이를 넘기고, 추가질문에 대해 답변하세요"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그럼 또 "추가질문에 대해 잠시 생가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생각함.


추가질문이 뭐였느냐....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만든 교사연구회가 학기가 진행될수록 참여율이 저조해졌다. 참여율이 저조해진 이유를 예상해 답변하고, 연구회를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말하시오.>


응.... 예상해서 답변하면 되ㅋㅋㅋ

답변 마치면 이전과 같이 "이상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 마치겠습니다."

퇴실도 평가실1과 같이 인사하고 퇴실.


스터디 할때도 이 패턴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습했어. 

심층면접 연습하면 구1-즉1+추1-즉2 실제로 평가실 나갔다 들어오는 연습까지 그대로!


자 그럼 평가실 3!!

이제 입실패턴은 알겠지?ㅋㅋㅋ

평가실 들어가서 관리번호 00입니다 말하고 착석.

평3 문제는 이런느낌이었어.

<(교육관이 담긴 여러 문장 (체감 7~8개?)이 여러개 나열되어 있음), 자신의 교육관과 맞는 문장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말하시오. 또한 그러한 교육관에 따른 자신의 학급경영방침을 말하시오.>


음... 어쨌든 문제에서 하라는 대로 답변하면 되. 똑같이 말하고~ 인사하고~ 퇴실~


그러면 2차시험의 첫째날이 간다!!

2차 시험은 관리번호 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앞번호를 뽑는게 다음날 시험에도 지장을 주지 않고 좋겠지?

나 중간번호였는데 2시간 기다렸어ㅎㅎ

자신의 운을 시험해봐ㅎㅎㅎ







3) 수업실연

2차 시험의 꽃!!!!!!!!!!! 수업실연!!!!!!!!!!!!!! 10분동안!!!!!!!!!!!!!!!!

가장 난코스라고 생각해 내 개인적으로...ㅎㅎ

ㅎㅇㅍㅅ교재에는 수업실연 문제가 많이 없어ㅠ 

우린 그래서 스터디할때 선배가 주고 간 수업실연 문제로 연습하고 그랬어.

보통 도입-전개까지 실연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전개-정리, 도입-활동2 등 다양한 형태로 연습해봐야해.

우린 각자 수업 보고, 그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해줬어.

시선처리가 불안하다, 말버릇 지적, 지나치게 어려운 말을 썼다든지, 너무 속도가 빠르다 ....등등!


가끔 자기 수업 녹화해서 보는것도 꼭 해봐야해!

진짜....너무너무 괴로워서 보기 힘들겠지만ㅠㅠㅠㅠ

그래도 주기적으로 찍어서 점검해야해.

영상이 힘들다면 녹음이라도! 녹음해서 자기 발문이나 언어습관도 체크해야함.


그럼 시험장에서! 서울은 둘째날 1차 합격자 제출 서류를 걷어. 

이거 빠뜨리고 오는 사람들 꼭 있더라... 다들 잘 챙겨서 가길!

둘째날도 관리번호를 또 뽑음. 관리번호는 매일매일 새로 뽑는당.

자기 차례가 되면 구상실로 이동, 15분 동안 구상. (스터디할때는 10~13분 구상)

구상지와 문제지 들고 평가실 이동해서 수업실연하면 되...^^


나 개인적으로 이번 2차 시험에서 제일 신경쓰였던게 수업실연이었어.

왜냐면... 서울은 전통적으로 수업 전에 수업 소개를 40초~1분 정도 하는게 일반적이거든?

수업실연 문제지 조건에 1. 수업의 주안점, 방향, 평가계획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 후 수업실연하시오.

이런식의 조건이 매년 있었어.

그래서 우리는 저 만능틀을 외워서 머릿속에 갖고있었지... 

배움중심의 수업.... 방향은 하브루타..모둠활동... 평가는 관찰평가...형성평가...

그래서 시험장 가서 구상지에 저거 키워드만 써놓고 평가실 입실전에 잠깐 대기하면서 문제지를 다시 봤는데....






BCpGt

문제지에 수업 소개에 관한 조건이 없는거야!!!!!!!!!!!!!!!!!!!!!!!

와 나 진짜 너무 당황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는데 내차례가 되서 입실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


UJPsg

진심 인사하면서까지 수업소개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안하고 바로 수업시작 함. 


CrqYS



결과적으로는 할 필요가 없는게 맞았어. 문제에 그런 조건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후기들 보면 수업소개 했다고 해서 감점한것 같진 않더라.

그래도!!! 덬들 시험장 가면 조건 예민하게 파악하는 센스!!

나도 무턱대고 구상지에 써놨다가 입실 직전에 알아서 너무 당황했어ㅠㅠ


아! 입실 연습은 똑같아.


jCaOD
(실제 수업실연 평가실 사진임)

문똑똑

문열고 들어가서 문닫고 가볍게 목례

교탁앞으로 가 구상지, 문제지 내려놓고 공수 인사

"안녕하십니까, 관리번호 00번입니다."

-평가관님이 "마찬가지로 관리번호 00번 맞습니까?" 하고 물으심. 네 대답함.

"수업실연 시작하세요" 말씀하시며 디지털 시계가 15분에서 카운트다운됨.


"자 사랑하는 0반 여러분~~" (아이고...벌써 진부하다ㅋㅋㅋ)

하면서 수업실연 하면되ㅋㅋㅋㅋ


수업실연 준비는 진짜 각양각색이라 내가 했던건 참고만 해줘ㅎㅎ


수업실연에도 일정한 틀이 있는거 알고 있지?

활동1에서는 짝활동을 통해 수업내용에 대해 탐색하게 하고 호기심을 갖게 한다/예상하게 한다

활동2에서는 모둠활동을 통해 수업 내용에 대해 탐구/조사/토의 등등 하게 한다

활동3에서는 알게된 내용 발표/다양한 방법으로 표현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가겠지?


나는 일단 내 머리 안에 가상의 교실을 만들어서 학생 좌석배치를 해놨어.


DYVNt

그리고 모둠이름은 정약용책배소! 정직,약속,용서,책임,배려,소통! 

인성요소 넣어서 모둠이름 하면 좋대(현직쌤이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함...)


대충 교실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ㅎㅎ

나는 그래서 수업할때 발표 시킬 아이들의 순서도 미리 정해놨었어. 

도입단계에서는 민지 윤하, 활동 1은 인호 정국 예지.... 이런식으로.

저 빈교실에서 순회지도도 하고 할건 다해야함ㅋㅋㅋ

나는 지금 수업중인 교사니까!!! 모둠활동, 짝활동 시키고 멀뚱멀뚱 서있으면 안되잖아ㅋㅋ

순시멘트도 문제 조건별로 가다듬어 놓아야해.

학습부진아가 있으면 

"ㅇㅇ야, 무슨 어려움이 있나요? 아, ~~를 잘 모르겠다구요? 

음... 그럼 ㅁㅁ야(ㅇㅇ짝꿍), ㅇㅇ에게 ~~에 대해 설명해 줄까? 

ㅇㅇ, 이제 이해 되나요? 응~ 계속해서 활동에 참여합시다."

이런식으로. 

문제의 조건은 다양해. 다문화가정학생, 모둠활동시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학생, 영재아, 청각장애, 등등...

순회지도를 하면서 이런 조건들을 캐치해주면 되.


어느 2차과목이 안그러겠냐만, 특히 수업실연은 현직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받는게 가장 중요해.

나만 해도 총 4명한테 수업 공개하고 피드백받음ㅋㅋ

심지어 은퇴한 교장선생님 앞에서도 수업했어.

여러명한테 많은 피드백 받는것도 좋고, 한분한테 지속적으로 받는 것도 좋아.

아마 임고칠 덬이라면 주위에 선생님이랑 연이 닿을 기회는 있을거야.

본인 가족중에 쌤이 있든, 스터디원 지인중에 있든... 

무조건 그 기회를 잡아서 수업 보여드리고 피드백 받는것 추천!!

진짜 내주위에 잘봤다 하는 애들치고 이거 안하는 애들 없음.

꼭!!!꼭!!!! 현직쌤들에게 피드백 받기!!! (중고등쌤이라도 돼. 좋은 조언 많이 해주심.)


수업실연 10분을 하고 나면, 교탁 앞의 의자에 앉아 5분간 반성적 성찰 질문에 대해 답변해야해.

성찰질문은 즉답형! 앉아서 파일열고 생각해서 답변하는걸 5분 이내에 하는거ㅇㅇ

이번 시험 성찰 질문은... 내 기억상

<당신의 수업에서 중점을 둔 부분과 수업나눔에서 공유하고 싶은 부분, 해결해야 하고 싶은 부분을 말하시오?>

이런....? 느낌이었어.

사실 이 문제를 보자마자 아, 수업소개를 안하는게 맞았구나 하는 느낌이 빡옴ㅋㅋㅋ

수업의 중점 이런건 원래 수업소개에서 말하는 거거든ㅋㅋㅋ

속으로 그제서야 안심을 했다...

저것도 심층면접 즉답형처럼 

"성찰질문에 대해 잠시 생각하겠습니다"

라고 말한후 생각하고 답변하면 되.



후! 이렇게 하면 2차 시험의 둘째날도 지나간다!!!

남은건 영어 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4) 영어 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우선 시험은 어떻게 진행되느냐...

10분동안 구상실에서 영어 수업실연, 면접 2문제에 대한 구상을 하고, 평가실로 이동해.

입실 후 6분동안 수업실연, 실연 마치면 의자에 앉음.

4분 남은 시점부터 면접문제 1에 대한 답변함. 

2분이 지난시점부터 문제1에대한 채점은 이루어지지 않음.

즉 각 면접문제를 2분동안 대답하는거.



난 사실 영어엔 좀 자신이 있는 편... 이었어^^ (이번 시험 영어부분 만점~~~~ 끼요오오오옷!!!!)

초등학교때부터 과목중에 영어를 제일 잘했고 자신있어했거든ㅋㅋ


근데 영어 잘하고 자신있다고 해서 만사형통은 아니야.

우선 기본베이스는 영어수업실연 만능틀!!

이 틀이 짜여져 있어야 자신의 영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거ㅋㅋ


일단 크게 기능별로 틀을 만들었어.

듣/말/읽/쓰 이런식으로! 그리고 난 듣+말/읽+쓰 통합 차시 틀도 만듬.

도입, 전개(A1, A2, A3), 정리 까지 틀 만들고 나면... 입에 익을때까지 외우면 되^^

여기서 본인의 영어 fluency 가 드러나게 될텐데ㅋㅋㅠㅠ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게 수업하는게 정말 중요해!

만점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액티브한 수업장면을 연출하고,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모습때문이었던 것 같아.

교수님들이 3학년때부터 내 영어수업 보고 무명이 발음 좋고, 매끄럽게 진행한다는 칭찬을 항상 해주셨거든.

근데 무명이 어렸을때 해외 체류경험 없어^^ 토종한국인임.

그러니까 경험 없는 덬들도 충분히 할수 있다!!!!


난 영어수업할때 태도적 측면에서는 목소리 고저가 확실하고, 크고 밝은 칭찬, 다양한 교실영어 사용에 초점을 맞췄어.

영어수업은 한국어수업실연보다 좀더 오버하면서 수업해야하고,

칭찬은 2개이상 준비하면 좋음. (전체칭찬, 개인칭찬, 모둠칭찬 등등)

내가 사용한 칭찬 방법들은 

1. thumbs up!(양손 엄지 듬) and~~~~ twist!!(살짝 어깨춤추기) / super super you're the best!

2. give her/him awesome clap! (발표한애 개인칭찬)

3. give them 10 fingers! whoo~~~!! (게임이긴모둠칭찬)

4. Raise your hand, and pat yourself (수업끝나고 정리 넘어가기전에 하면 좋음)

다양한 교실영어 사용은 예를들면 주의집중 신호같은거.

Eyes on me, Eyes on you. (간단한 동작과 함께)

Give your lovely eyes. (머리 옆에서 에버랜드 두손 반짝반짝) Hands down.


이런 표현들을 활짝 웃으면서, 능청스럽게 잘 해내는게 관건이야ㅋㅋㅋ

난 다행히 영어할땐 오버하는 언어자아가 있어서ㅋㅋㅋㅋㅋㅋ어렵지 않게 해낸듯.


서울은 수업 전개로 보통 PPP보다는 과정중심으로 전중후가 많이 나오는 편이야.

그거에 맞춰서 틀 짜놓으면 감점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겠지?


영어수업도 한국어수업과 마찬가지로 순회지도가 있어야해.

돌아다니면서 "ㅇㅇ, Do you have any problem? Ah~ You don't know how to say this word. ㅁㅁ, Can you help ㅇㅇ? Great! Keep going."

밑줄친 부분은 제시된 기능별로 바뀌어야 함. 쓰기면 쓰기에 관련된걸로, 읽기면 읽기와 관련된걸로!


수업실연이 끝나면 자리에 앉은 후, 문제에 대한 답변을 시작해.

다들 스터디 하다보면 영어면접도 기본적인 도입틀이 생길거야.

"I'll answer the question no.1. I would like to talk about how to~~~. "

나는 이런식으로 시작했어.

영어면접에도 어디나 쓸수 있는 만능키워드가 있다는거ㅋㅋㅋ 예를들면 Game, chant, visual aids, group work 등등....

근데 역시나 서울의 면접은 어렵지^^

저런 만능키워드를 쓸 수 없는 문제가 나왔어.

1번 문제는 노래와 챈트를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잘 따라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것 인가?

다행히 우리스터디에서 대비해서 생각해봤던 문제라 어렵지 않게 대답함.


2번 문제가 진짜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수업의 장면을 주고 교사의 발화를 의미있게 수정하라는 문제였어.

나는 처음에 문제 이해가 어려워서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고민많이 했는데,

그냥 내가 수업 장면 속의 교사라고 생각하고 반아이들에게 말하듯이 발화를 실제로 말함. 


"I will answer the question no.2. If I were a teacher of the example, I would say like this. ~~~~"


사실 내가 맞게 했는지 불안했는데,,, 만점 나온거 보면 맞았나봐ㅋㅋ





5) 2차 시험장 준비물?, 옷차림, 교환스터디


핫팩(발에 붙일거랑 손에 쥘거) - 시험장 짱춥다...

보온병에 따듯한물 가득 - 이거 진짜 중요... 나 셋째날되선 영어 하다가 삑사리 두번남ㅋㅋㅋㅋ 목관리 잘해 덬들

점심도시락

간식 조금

다리 덮을 담요(나는 폭넓은 목도리 하고가서 종아리 감쌈)

손목시계- 혹시 디지털시계 없을수도 있으니까

여덬들은 화장 고칠거

살스 신을 덬들은 여분 스타킹!!! 올 잘나간다ㅜㅜ 나 2, 3일 둘다 올나감...


난 옷차림 첫날은 똑정장(검은스커트 흰블라우스 검은재킷) 하고 둘,셋째날은 약간 화려한? 원피스 입었어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똑정장 해야 마음이 편하더라....

원피스 입으니까 전장에 갑옷없이 버려진 느낌이었어ㅋㅋㅋㅋㅋ

난 머리가 어깨닿는 단발이라 머리망 안하고 그냥 잔머리 안나오게 묶음.

구두는 유광 단화신음. 구두굽에 의자다리에 붙이는 부직포 붙여서 걸을때 소리 안나게함.


교환스터디는 뭐냐면, 다른 스터디팀이랑 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면접을 공유하는거야.

다른 팀이랑 내 수업 교환한다 생각하면 됨ㅋㅋㅋㅋ

근데 이거 정말 나한텐 엄청엄청 유용했어!

교환스터디하면서 처음 안거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답형은 메모못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현직 선생님들 앞에서 할때보다 교환할때가 더떨리더라...므앙...ㅠㅠㅠ

교환스터디는 2번 -3번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 물론 매범 다른팀이랑ㅋㅋ






6) 시험 끝, 그 후..... 


시험이 끝나고, 서울에서 만날 친구들 만나고, 다음날 학교 자취방 짐 정리해서 본가로 내려왔어.

그리고 기다림의 시작....ㅜㅜ

친구들 만나고, 인터넷하고, 티비보고 별짓을 해도 시간은 참 안가더라.

진짜 이때가 제일 힘들고 견디기 어려웠던 시기였어.

모든게 끝났다는 시원함, 허탈함, 혹시나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나는 정말 임고공부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이 공부 절대 두번은 못하겠다는 마음때문에 더 열심히 했거든.

근데 벌써 기억속에서 희끄무레해지는 1차공부를 다시 한다는 생각만으로 정말 끔찍했어ㅠㅠ

2차까지 와놓고 떨어지는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았고.


PCPEr

(합격을 갈망하는 무명이의 모습)


qyVdh
(악몽꾸다 깬 무명이의 모습) (실제론 이렇게 안귀여움)

어찌나 불안했는지 매일 악몽꾸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깨고,

평소엔 누가 목조르고 끌려다니는 느낌으로 일상생활한것 같아.

가끔 심장을 누가 움켜쥔것마냥 가슴이 턱턱 막히고,

내가 왜 주제에 맞지않게 서울을 써서 이 고생을 하나... 생각도 들었어.


그래서 합격날 일부러 새벽 5시에 잠들었는데 귀신같이 9시 58분에 깸...^^

10시발푠데... 무슨 알람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이때 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온몸이 긴장되고 바들바들 떨린다...

(나이스에서 잠시 오류가 있어서 응시자 전원이 최종합격자 명단에 없다고 뜨는 오류가 있었음^^)





thdZv

HdZwo
otfwl

저 화면 보는순간

가슴 속에 있던 응어리가 다 풀리는것 같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는 막 행복해!!!! 이런 기분이라기 보단 어깨위에서 내리누르던 추가 이젠 사라진 느낌이었어.

숨통이 트인다 그래야 되나ㅋㅋㅋㅋㅋㅋ 뭐 긴장하고 있다가 결과 봤으니까 숨통 트이긴 했을듯ㅋㅋㅋㅋㅋ


그런데 최종합격에선 1차 점수가 정말정말 중요해! (2차점수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나 2차점수 정말... 객관적으로 좋은점수라고는 할 수 없었어ㅜㅜ

그래도 붙은 이유는 1차 점수가 꽤 높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하물며 2차 변별력 크다는 서울도 이런데 다른 지역은 어떨까?

다른 지역 내친구들 보면 기본적으로 1차 잘본애들이 합격하거나 높은 등수로 붙더라.

(1차 내 점수대로 다른지역 친 애들 한자리등수ㅇㅇ)

일단 1차 잘본애들이 2차까지 잘하게 되있어ㅋㅋㅋ 

그 성실함, 똑똑함 어디 가겠어...


하여튼 이제 시험이 다끝나서 이렇게 대낮에 내돌 노래 들으면서 후기 쓰는날도 오네!!!!!!!

작년엔 이런날 올지 생각도 못했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목록 스크랩 (29)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70 03.12 36,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1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15 15:08 722
181460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11 15:01 435
181459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5 14:05 504
181458 그외 친구 없는 후기 15 13:12 937
181457 그외 축의금 고민 24 13:08 521
181456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2 13:05 179
181455 그외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8 12:49 267
181454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3 11:47 592
181453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8 10:41 788
181452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0 10:39 705
181451 그외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4 10:20 325
181450 그외 용접같은 기술은 어디서 배우는걸까 26 09:26 1,172
181449 그외 친한 직장동료가 5월에 출산인데 선물 추천 부탁하는 중기 19 09:23 418
181448 그외 동네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3 09:00 290
181447 그외 배테기 써서 성공(!)한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32 01:13 1,045
181446 음식 오늘맛있는거먹은후기 14 03.12 1,618
181445 그외 곱게 말할 때 듣길 바라는 후기 4 03.12 1,154
181444 그외 부모님과의 두번째 해외여행 중기 3 03.12 704
181443 그외 지금은 딩크인데 나중에 맘변할까봐 불안한 중기 68 03.12 3,404
181442 그외 임신 10주차에 이제야 정신차리고 써보는 후기 19 03.12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