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는 3년 넘게 만났고 둘다 학식임
개강전에 그냥 수도권에서 가까운 데 1박 2일이라도 갔다오고 싶은데
엄마가 좋아하지 않으셔서 지금까지 여행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서울 놀러갔다가 찜질방에서 자고온 적 1번, 찜질방에서 잔다고 구라치고 모텔에서 잔 적 1번이 다야(찜질방에서 잔다고 하면 엄마가 사진보내달라고 할까봐 전화문자 다 씹고 담날 아침에 술 마니마셔서 찜질방에서 기절했다거 했는데.. 후폭풍 장난아니었음)
이래서 일단 엠티니 뭐니 거짓말하고 가는 건 절대 안됨. 예전에 한번 거짓말하고 놀러갔다 걸린 전적도 있고 만약에 걸리면 진짜 다신 여행의 여자도 못꺼낼듯....
그래도 3년 넘게 사귀니까 남친을 내심 인정은 하신건짘ㅋㅋㅋ "여행같은거 가려면 몰래가지말고 말은 하고 가라"는 말을 하신 적은 있음. 이게 여행을 허락한 말은 절대 아니지만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일 미뤄뒀다 하는 성격때문에 통보도 늦게 하는 경향이 있어.. 근데 이건 일찍 말해두고 설득을 해야겟찌....?
2월말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근데 말할 용기가 안떨어진다 끄응
어떻게 말해야 허락받을 수 있을까...!
개강전에 그냥 수도권에서 가까운 데 1박 2일이라도 갔다오고 싶은데
엄마가 좋아하지 않으셔서 지금까지 여행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서울 놀러갔다가 찜질방에서 자고온 적 1번, 찜질방에서 잔다고 구라치고 모텔에서 잔 적 1번이 다야(찜질방에서 잔다고 하면 엄마가 사진보내달라고 할까봐 전화문자 다 씹고 담날 아침에 술 마니마셔서 찜질방에서 기절했다거 했는데.. 후폭풍 장난아니었음)
이래서 일단 엠티니 뭐니 거짓말하고 가는 건 절대 안됨. 예전에 한번 거짓말하고 놀러갔다 걸린 전적도 있고 만약에 걸리면 진짜 다신 여행의 여자도 못꺼낼듯....
그래도 3년 넘게 사귀니까 남친을 내심 인정은 하신건짘ㅋㅋㅋ "여행같은거 가려면 몰래가지말고 말은 하고 가라"는 말을 하신 적은 있음. 이게 여행을 허락한 말은 절대 아니지만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일 미뤄뒀다 하는 성격때문에 통보도 늦게 하는 경향이 있어.. 근데 이건 일찍 말해두고 설득을 해야겟찌....?
2월말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근데 말할 용기가 안떨어진다 끄응
어떻게 말해야 허락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