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공연 이번에 했던 아이유 팔레트 콘서트/ 태연 크리스마스 콘서트 후기 (비교?)
9,095 7
2017.12.24 00:51
9,095 7



일단 비교라고 제목은 달았지만


나 아이유 태연 둘다 좋아함


왜 이걸 쓰냐면


둘다 여솔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고


콘서트 가보고 싶은 덬들도 많을거라 생각해


아이유 태연 둘다 이번 공연으로 처음 단독콘서트를 가봤는데


내 글 보고 내년에 같이 가자 덬들아





1. 아이유 팔레트콘서트 2회감(광주, 서울)


팔레트콘서트 투어는 일단 앵앵콜까지 합쳐서 3시간 40~50분 --- 4시간 넘어감. (내년 투어는 10주년인데 어찌될지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그 티켓값이 전혀 안아까웠음.


오히려 아이유 체력 다이죠부? 걱정스러웠음


일단 아이유 음악은 워낙 호불호없이 듣는편임 (((((((((((나)))))))))))))


그래서 오히려 콘서트 접근하기가 더 편했음. 쉽고.


일단 아이유 라이브는 진짜 cd라이브임


cd와 라이브가 똑같아서


태연보다는 듣는맛은 살짝 떨어졌음. (이거 칭찬이야;;ㅋㅋㅋㅋㅋㅋㅋ)


공연은 진짜 혜자. 알차고.


편곡적인 측면에서 진짜 신경많이 쓴 티가 났음.


스물셋 편곡은 진짜 레전드 ㅠㅠ


내가 팔레트 앨범에서 정말 좋아했던 이런엔딩, 이름에게를 라이브로 그것도 2번이나 들을수있어서 행복한 투어였음.


히트곡+팔레트앨범+투어때마다 앵앵콜곡들은 바껴서 (주로 비슷한 곡들 위주긴했지만)


공연마다 아이유가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 알수가 있었음.


팔레트앨범에서 잼잼이나 블랙아웃 같은 곡들은 음원으로 들었을땐 딱히 좋은건가? 싶었는데


공연보고,,, 잼잼은 진짜 내 최애곡 됨..ㅠㅠ


선우정아 사랑해요


뭐 여튼 아이유 공연은 돈이 전혀 안아까운 공연이었음 (콘서트 갔다오면 돈은 안아깝다 생각하지만 가기 1시간 전까지만 해도 가수불문하고 콘서트 티켓 값 비싸다고 투덜대는 원덬임ㅋㅋㅋㅋㅋ)


내년은 10주년이라 새앨범도 있을거고 공연도 팔레트콘서트보다는 더 발전될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당


덬들아 같이가자 2018년도 10주년 아이유콘서트.!! 





2. 태연 첫콘다녀오고 오늘(24일) 막콘 갈 예정.


첫콘 가보고 진짜.. 태연 다시봤음


소녀시대의 태연은 좋아했지만


태연 앨범들은 호불호가 나한테 살짝 갈렸음 


좋은곡들은 좋고, 별로인곡들은 아예 안듣게 되는...


그래서 콘서트도 2번을 갈까말까 고민을 심각하게 했음. 


근데 콘서트 가보고 진짜 놀랐음.


노래 왤케 잘함??????????


음원의 태연 목소리는..진짜 태연 가창력의 5분의 1도 못담는듯. 


진성과 가성이 있으면 


태연은 진성과 가성 사이에 5개 정도 더 되는 소리를 낼수있는것같았음.



소녀시대 활동이 뜸해서 그런가


내가 태연의 능력치를 너무 과소평가했구나 싶었음


와..괜히 소녀시대 리더 메보 10년이 아니구나


이 생각은 


미니 2집 무대들 할때 들었음


평소에 미니 2집을 즐겨들었는데


미니2집에서 한 4곡했나??


진짜 다 맘에 드는 무대였고


퍼포볼때는 진짜 잘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크리스마스 콘서트답게 크리스마스 앨범 전곡과 태티서 디어산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나는 노래들이 많아서


나 진짜..크리스마스 임에도 안외롭게 보내는것같앙 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 아이유는 cd라이브라고 말했다면,


태연은 라이브나 공연으로 더 진가를 발휘하는 가수라고 말하고싶어


음원으로 평소 듣던게 너무 답답하다고 생각했음 어제콘서트로 인해서.


진짜 노래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잘해서


10년뒤가 또 기대되는 가수라고 생각이 되었음.(10년뒤에는 흔히말하는 '디바'가 되어있을것같은 느낌이 들었음 순전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ㅎㅎㅎ)



왜 내가 페르소나 공연이나 버터플?공연을 안가구 이제서야 태연 공연을 왔나 후회가 되었음..


그래서 내일 막콘 예매한게 너무 잘했구나 생각이 들어 지금(어제 한자리 취소표 부랴부랴 결제했음)





음 그리구 


둘다 밴드분들이 공통된 분들도 있어서


좋았따


또치님이랑 기타리스트 적재?님은


아이유공연에서 2번이나봤는데


태연콘에서 보니


와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구나 싶었음 


그쪽분야에서 아마 탑이시지 않을까?싶음


아이유, 태연 공연이라니....ㅎㅎ 





혹시나 올해 못간덬들은


내년에 아이유 태연 콘서트 꼭 가라 두번가라!!(나처럼)


통장잔고는.. 주륵이지만


진짜 너무너무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가수들이당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4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9,7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913 그외 요즘 들어 담배가 개말리는 후기 01.07 218
180912 그외 직장 정치? 너무 고민돼서 선택 좀 해주면 좋겠어 3 01.07 279
180911 음식 ㄱㄹㅇㄷ 오메가3키즈 젤리 먹는덬있어? 7 01.07 323
180910 그외 또래에 비해 너무 이룬게 없는 인생 후기 18 01.07 1,797
180909 그외 로보락 e4 후기... 로봇청소기 잘알들 추천좀 부탁해 4 01.07 229
180908 그외 최강록 셰프 음식 먹었던 후기 12 01.07 1,687
180907 그외 영어 공부 (실전 회화) 방법이 궁금한 후기 7 01.07 538
180906 그외 신음소리 나오는 노래 짜증나는 후기 1 01.07 1,180
180905 그외 게임 부트캠프 후기가 궁금한 중기... 8 01.07 449
180904 그외 3~40대 비혼인 여자들 내집마련 이야기 듣고싶은 후기 22 01.07 2,188
180903 그외 부모님이 아파트 건물 청소 하시는 덬에게 궁금한 중기 13 01.07 1,301
180902 음악/공연 경주투어 후기(금관전시, 황남빵, 단석가) 7 01.07 611
180901 그외 (미신주의) 사주라는게 진짜 어느정도 맞는건지 신기한 후기 10 01.07 1,531
180900 그외 서른살 먹고 가폭범 엄마와 절연한 후기(적나라한 묘사 주의) 26 01.06 2,663
180899 그외 30대에 대상포진 걸린 중기 8 01.06 1,044
180898 그외 선물 추천 초기 3 01.06 323
180897 그외 뉴욕여행가는데 뮤지컬 볼지말지 스테이크 먹을지말지 고민인 초기 34 01.06 1,696
180896 그외 디딤돌대출후기 2 01.06 714
180895 그외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을지 고민인 초기 14 01.06 1,569
180894 그외 모쏠인데 연애 결혼 생각없는 덬들 있는지 궁금한 중기 15 01.06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