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지 정했니???
난 풀로 근무 뛸 예정이야..ㅎㅎㅎㅎ 크리스마스는 전직원 출근이라고 못박아 두셨더라곸ㅋㅋㅋㅋㅋ 너무나 두렵다 이번엔 대기가 몇팀까지 올라갈까 ㅋㅋㅋㅋㅋ
암튼 그리고 이번달을 끝으로 퇴사해! 5월에 입사했으니까 7개월 정도 했네 .. 시간 진짜 빠르다.
나도 처음에 알바 시작하면서 블로그도 많이 찾아보고 더쿠에서도 후기 찾아보고 도움 받아서 남겨보려구 해 !
1. 급여
시급 7770받았어! 이게 주휴수당 포함된 금액이라고 하셨는데 주 15시간을 못 채워도 그냥 항상 이렇게 주셨어 찾아보니까 우리 지점만 그런건 아닌거 같더라구!
거기에 오후 10시부터는 심야수당으로 1.5배!
내년엔 시급 오르면 더 오를거 같아. 급여일은 매월8일이구 cj에서 운영하는거잖아(대기업) 밀리는 거 없이 칼같이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
전에 개인 가게 할 때는 항상 신경쓰였었거든 잘 맞춰서 알바비 주실까 싶어서 ..
매번 출근 때마다 지문 찍고 , 퇴근하면서 한번 더찍구 ! 그리고 다음날 푸드빌 급여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급여를 확인할 수 있어!
이게 진심 마약같아서 자꾸 들어가게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마감조여서 오후11시 이후에 퇴근하면 매달 말일에 영수증 첨부해서 제출하면 교통비 보조금도 받았어!
2. 일
빕스는 크게 홀/주방으로 나뉘는데 나는 손님 응대하는게 너무 싫어서 ㅋㅋㅋㅋㅋㅋ 주방 지원했어
주방은 s1, s2, 베이커리, 메인 이렇게 나뉘어!
먼저 내 포지션이었던 s1은 주로 여자가 있구 샐러드,과일,디저트,채소야채다듬기를 맡는데 주방의 잡일을 맡아서 하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건 없는데 외울게 개 많아.
다 외우는데 오래 걸렸어... 나는 학기중엔 주로 주말만 나가구 매뉴도 바뀌고 해서..하
s2는 튀김류, 스프 , 볶음류 같은거 ! 여기는 주로 남자들이 있었어 불을 많이 쓰는 포지션이야
메인은 스테이크! 아예 우리 주방이랑 분리되어 있어서 자세히 뭔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컴플레인이 걸리면 거의 스테이크니까 나는 여기는 정말 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커리는 그냥 빕스가면 음식 만들고 있는 사람 보이지 ! 모두 베이커리 포지션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초밥 만들고 쌀국수 , 피자, 티라미슈 등등 하구 여기는 여러명 같이 일해서 재미있어 보였어...난 거의 혼자였거든ㅋㅋㅌ튜ㅠㅠ
아 그리고 혹시나 나 요리 못하는데... 이런 덬들은 걱정 ㄴㄴ해 요리가 아니라 조리를 하는거라서 만들어진걸 메뉴얼대로 데우거나 섞기만 하면 되니까 !!
9시 30분이 되면(오후) 마감을 시작해 짬통이라고 부르는 큰 통을 가져와서 다~ 버려 진짜 아까워 죽겠어 ㅠㅠㅠㅠ(몰래 버리기 전에 입에 치킨같은거 몇개 넣기도했어 ㅋㅋㅋ)그래도 바쁜날이나 그러면 직원들 먹으라고 샐러드바 풀어주기도 했었어 개꿀 (하지만 그런날으 정말 개 힘든 날이었던거시다..) 그리고 다~ 닦고 접시도 닦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도하고 그러면 주말 같은 경우에는 거의 12시 넘어서??끝나기도 하구 빠르면11시ㅣ 쯤 끝나구..!
홀은 손님 응대, 홀 청소, 에이드 제조, 음식물 분리..?내가 볼떄는 항상 이런 일을 하시더라고
3.그냥 주절주절
텃세 우리 지점은 없었어 근데 무리는 있었어 . 뭔말인가 싶을수도 있는데 딱히 신입을 배척하지도 않는데 그렇다고 챙겨주지도 않아
나는 어처피 알바니까 라는생각으로 인사만 하구 내 할 일만 하니까 신입이 많이 들어오더라구 그 친구들하고 새롭게 친해지구 놀았어 !
스케쥴 조정 짱! 무슨 일이 있으면 미리 말씀만 드리면 거의 양해해주신다. 이게 정말 괜찮더라고 ! 대타를 구해도 되구
직원 할인
빕스 35퍼센트?정도 할인 해줘! 빕스버거랑 뭐랑 또 있는데 그런데는 뭔가 갈 일이 없을만한 그런,... 뚜레쥬르나 투썸이나 좀 할인해주지 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진~짜 자주 바뀐다
금방 입사해서 금방 나가 평균 3개월..?오래있는사람은 아예 몇년 된 사람들이구...
메뉴 추천..?
솔직히 제 값 주고 먹기 정말 아까움 창렬임. 초밥 먹고싶으면 제발 쿠우쿠우가줘..
그래도 온다면 할인 꼭 받아서 오구
핫타이 누들 샐러드 이거 내가 젤 좋아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메뉴 추천이라기 보다 걍 내가 좋아하는 거다..
있었던 사건사고 몇개
-첫날 출근해서 밥 시간에 도망감
-어떤 할아버지가 여긴 우리나라 식당인데 왜 멸치 국수 같은게 없냐 달라 ( 쌀국수 국물에 말아드림 근데 모르시는거 같았어)
-스테이크 개 많이 먹어놓고 타서 못먹겠다 다시 달라.
-짜서 못먹겠다 환불해달라 ( 짜다고 한 볶음밥 다같이 먹어봤는데 이상 없었음)
-이벤트홀 잡아서 행사하던 팀이 있었는데 아예 그쪽으로 피자를 만들어 제공해달라하셨음 점장님이 어처피 그들이 하나씩 집어가면 한판이라고 주라해서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니 그걸 못참고 와서 샐러드바에 진열할라고 다만든걸 자꾸가져갈라고 함
별로 도움이 됬는지는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줘 !!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