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학바학 사바사란걸 생각하고 참고하길바라
글이 좀 길어져서 핵심은 굵게 표시할게 ㅋㅋㅋㅋ
개썅 마이웨이하기 힘들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중고딩때 싸운 친구/ 싫어하는 친구를 4년내내 봐야함
뭐 휴학한다거나 전과한다거나 등등 변수가 있긴 하지만 ㅇㅇ 어쩄든 계속 얼굴 봐야하고
소식 안물안궁인데 알게되고 그럴거임 ;; 보기 싫어도 자꾸 봐야함
뭔가 대형과는 도시라고 치면 소수과는 시골.. 서로서로 다 알고 그런게 ㅇㅇㅋㅋㅋ...수업
그리고 소수과면 기본적으로 선후배간 사이가 유난히 (거의 강제적으로) 끈끈함 ^^; + 군기도 따라옴.
소수과라 그런지 서로 뭉쳐야한다는 생각이 있는지 친목 활동이랄까 과 활동이 많고,, 대부분 참여 해야한다는 분위기. 안하면 왜 참여 안하냐고 함 눈치줌. 누가 참여하고 안참여 안하는지 바로 아니깐ㅇㅇ..
과행사 진짜진짜 어지간하면 빠지지말고 열심히해라 이런 분위기가 개쩜 (대표적으론 체육대회, 개총,축제)
빠질때마다 눈치 존나보임;ㅅㅂ,, 난 배째라는 식으로 걍 빠졌음. 개썅마이웨이가 진짜 힘듦
대형과면 빠지는 사람들 많아서 묻어가기라던가 그런게 되는데 여기는 거의 어렵다는 점.......
난 학교 반수나 편입할 생각이라서 학생회비 안냈는데 우리과에서 나만 빼고 다 냈음ㅋㅋㅋ;;
과대가 왜 학생회비 안내냐고 몇주간 전화하고 물어보고 그랬었다,., 단체로 하는거 다해야 함 안하면 눈에띔.
행사때 선배들이 일같은건 1학년 시켜서 1학년이 일 많이함 존빡.
어딜가나 막내를 가장 많이 시키긴하겠지만..
소수과는 죄다 인싸들만 오는지 갠플하는 사람들이 없었음(이건 진짜 학바학이겠지만) 나덬은 아까도 말했듯이 반수/편입할 생각이라서 자발적 아싸로 지냈는데 그걸 과 애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았음; 여기서도 과대가 왜 과 애들이랑 안어울리냐고 어울릴 생각 없냐고 꼬치꼬치 물어봤었음. 과 애 한명도 그렇고 ㅋㅋㅋ....
소수과 아싸는 고등학교 괴롭힘 없는 왕따 은따? 반에서 겉도는 애 분위기라고 보면됨 고등학교때 혼자 있으면 숨 막히고 뻘쭘한 분위기..;; 전공 수업 들을때마다 탈주하고 싶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공 듣는거랑 다른 교양 독강하는거랑 느끼는 분위기가 다름. 내가 이방인인것같달까? (혹시나해서 말하는거지만 중고딩 왕따 은따보단 안힘들어 비유하자면)
또 교수님들도 한명이 강의 안오면 얘 왜 안오냐고 전화해보라고함 ..(이또한 학바학 교바교겠지만 나덬 전공 교수님들은 죄다 그랬음) 무슨 고등학교인줄.. 강의땐 졸거나 딴짓하면 바로 아심ㅋㅋㅋㅋㅜ...
소문도 엄청 빨리 돌음, ,
+ 사람간 정치질 그런게 심하다함
정치질은 내가 경험은 안해서 자세하게 말은 못하겠는데 주위에서 그렇다함 ㅇㅇ..
동기들끼리 싸우면 네편 내편 나눈다고.....;
음 또..사생활이 없는것 같음,, 남한테 왜케 관심이 많은건지.....................;
아 맞다 싫은 사람있으면 쓰루하기가 어려워;; 만나기 싫어도 자꾸 만나게 되니깐 ㅠㅠ 은근 스트레스..
대충 생각나는 대로 썻음.
결론 : 아싸 마이웨이로 대학 생활하고 싶으면 절대 오지마라.
사람들이랑 친목하는거 좋아하고 활발한 편이면 ㄱㅊ을거임..
나한테 전혀 해당안된 장점도 써보자면
선후배간 끈끈하기 때문에 도움받기가 쉬움. 과제라던지 기타등등 ㅇㅇ 난 1도 못/안 받았지만ㅋㅋㅋ
인싸라면 학교 생활이 재밌을거임. 서로 엄청 친해진다는게 느껴짐 동기들끼리도 끈끈해지는듯
(이게 진짜 최대 장점이자 최대 단점이라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들도 뭐 거의 담임선생님 느낌....
암튼 난 소수과 다니면서 개좆같았던 경험밖에 없어서 오지말라고 하고싶당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