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2~3년 전쯤인가 그냥 얇은 패딩 입고 겨울 보냈는데 이게 홈플러스인가 거기 가서 샀던거고 시간 지나고나니 팔부분에 좀 구멍이 뚫렸었다 해야하나 상태가 나빠져서 그걸 본 아빠가 엄마보고 나 패딩 하나 사주라고 해서 엄마랑 옆 아파트 앞에 생긴 쇼핑몰에 가서 네파 패딩 샀는데 한 고2인가 고3때쯤 샀던 거 같음. 오리털 패딩이고 길이도 적당히 길어서 겨울에 따숩게 지내고 있다! 근데 문제는 입고나면 옷에 덕지덕지 오리털 붙어서 떼기가 엄청 귀찮아 ㅋㅋㅋㅋㅋㅋ 가끔 겉으로 오리털 삐져나오기도 해서 이거 떼는 것도 좀 귀찮은데 그것만 빼면 나쁘지 않고 너무 좋아. 왜 사람들이 명품이나 브랜드 사는지 알 거 같더라고 ㅋㅋㅋㅋ 가격값 못하면 짜증나지만 가격값 하니까 좋긴 좋아 확실히. 왜 옷이나 가방 같은 건 어느 정도 가격 주고 괜찮은 걸로 사라고 하는지도 알 거 같았고. 내가 추위 많이 타서 안에 내복 입고 니트나 기모 후드 입고 패딩 입고 다니는데 따수워서 좋다.
그외 덬들은 어디 패딩 입는지 궁금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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