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늘 엄청나게 갑자기 계획에도 없던 귀 뚫고온 후기 (귓볼1 연골1)

무명의 더쿠 | 10-28 | 조회 수 8776
(좀 김)

나덬은 오늘 인천 구월동쪽에 볼일이 있어서 검정마스크에 검정모자 눌러쓰고 나갔어
가는데만 40분이 걸렸는데 볼일은 10분도 안걸려서 끝나니까 왜인지 억울해서 시내에서 혼자 놀기로 결심함

혼자 영화도 보고 햄버거도 먹고 화장품도 사고 귀걸이나 살까 하고 귀걸이파는곳에 갔는데
거기에 막 이사람이 이 귀걸이를 찼다 하고 붙어있는 연예인들 사진 있잖아
누군진 모르겠으나 어떤 남돌이 귓볼에 두개 연골에 하나 뚫은게 너무너무 대박 예뻐보이는거임...!!!
그래서 계획에도 없던 귓볼 하나와 이름모르는 연골부위 하나를 뚫고왔어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겁이 되게 많아서 귓볼도 엄청 고민하다가 세달 전인가 겨우 뚫었거든 연골은 엄두도 못냈고...
근데 이게 너무 충동적으로 갑자기 한거라 아픈거 걱정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저 귀뚫을게요..! 하고 정신차려보니 귀가 욱신욱신 하더라ㅋㅋㅋㅋㅋㅋ

http://img.theqoo.net/XDieD
(머리카락 지저분한거 이해좀해줘..)
검은색 두개가 오늘뚫은거야!!
오늘 아니면 연골은 절대 못뚫었을거같아서
지금 되게 기분좋아하고있는 후기였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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