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 직후 빡쳐서 글을 쓴다.
나는 가족끼리 10월1일부터 오늘인5일까지 대구-북경 3박4일 패키지를 다녀왓어.
일단 결론만 말하면 오히려 우리가 돈을 받아야 할 정도로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ㅠㅠ
모두투어가 나름 큰 여행사라고 알고 예약한건데
호텔도 엄청 더럽고(첫날 우리 방에는 침대 밑에 머리카락,먼지엄청 나옴+옆방에는 전에 쓰는사람이 쓴 쓰레기 가득)
가이드가 빨리빨리 관광시키고 일찍 퇴근하려는게 눈에 보이고...
무엇보다 어이없는게 보통 패키지 관강하면 가이드비40달러씩 주잖아?
그게 사실 가이드비가 아니라 회사에 줘야하는 돈이고 선택관광을 해야 자기들 수입이 난다면서
가이드가 반협박어조식으로 선택관광하라고 협박하던게 아직도 눈에 선하다 ㅜㅜ
그래서 어거지로 발맛사지를 선택관광으로 하게 됫는데
우리가 20달러씩 주고 받은 발맛사지에서도 받는 와중 발맛사지크림사라고 호객행위 오지구요..
후.. 이거 말고도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혹시 모두투어 이용할 덬들은 댓글 남겨주기 바래.
사진도 있고 음성녹음파일도 있는데 필요하면 보내줄게
그래서 이런건들로 항의를 할 생각으로 후기글을 남길 생각인데 엄청 영향력이 있을까?ㅜㅜ
그리고 그새끼들이 사람새끼라면 최소한에 보상이라도 해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처리해줄지도 문제고.. 여러가지 고민이 된다
혹시 패키지여행에 관해 항의해본 경험이 있는 덬들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길 바라구
다들 추석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