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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일년 후기

무명의 더쿠 | 10-03 | 조회 수 16554
헬스장은 트레이너들 부담스고 또 혼자 스쿼트하다가 무릎이 나간 적이 잇어서 좋아하지 않음.....ㅠ
혼자 할만한 운동을 하다가 요가 추천받아서
일주일 세번 거의 매주 갔음 일년동안의 들었던 생각

1. 몸매

살이 빠지진않는다 더 쨨으면 몰라도....
프로그램에 유산소다 포함되긴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이라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몸매정돈이 된다
몸매가꾸고 싶은 사람은 강추합니다 정말!
특히 힙업 허리라인 장난아님

아 코어발달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당

2 그 외 신체적 변화

피부에는 별 변화가 없었음
원래 피부에 잡티가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큰 변화를 못 느끼는 것일수도

하지만 피부에 민감한 사람들은 개인 요가매트 쓰시길
요가매트가 여러사람이 쓰고 발이 닿이다보니 요가매트에 이마가 닿는 자세를 하면 그 부위에만 트라블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나 손발이 너무 차가워서 엄마는 물론 오년된 남친도 겨울에는 내 손 안잡줬음 ㅠㅠㅠ
근데 요가하고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그런가 지난 겨울 너무 따습게 보냇다 ㅠㅠㅠ 행복했엉

체력이 확실히 는다
원래 운동을 좋아해서 체력은 좋았지만
요가도 운동이긴 하더라 강추합니당

3. 유연성

처음에는 정말 고통스러운데 점점 유연해짐 진짜 한달이면 다른 사람들과 얼추 비슷한 자세가 나오기 시작 하지만 고통은 여전하다......
그리고 학교프로젝트때문에 한달 쉰적있는데 유연성은 도루묵 다시 시작한다고 죽는 줄 알았다유ㅠ

4. 볼요가 /끈요가/폼롤러

볼요가 좋아여 특히 힙업 확실한것 같음
끈요가 죽을것 같음...다리 부들부들 떨리고 난리도 아님...
폼롤러 이거하고 나면 몸이 풀려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기분

5. 플라잉
플라잉은 도전해본적없음....

아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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