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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클럽 다녀왔는데 정말 이쁘면 다구나 느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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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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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쪽에 입뺀 심하다고 소문난곳다녀왔어
디제이 앞에 스테이지에서 춤을추는데 여자들 거의 옷차림이 달라붙는옷이나 오프숄더 크롭 핫팬츠 가슴파인옷이 거의 대부분이더라고
그런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타났는데 옷차림이 진짜 그냥 집앞 슈퍼갈때입는옷차림으로왔어
져지 남자사이즈로 목까지 지퍼 올리고 집에서입는반바지에 에코백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러고 왔으면 백퍼 입뺀이였을텐데 저렇게 입고 입뺀아닌게신기할정도ㅠㅠ그런데 여자 얼굴이 진짜 이뻤음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 그여자 오니까 그여자만 쳐다보는게 느껴짐 그런데 그여자는 누가 쳐다보던가 말던가 에코백 디제이부스앞에 툭 던지더니 미친듯 춤만춤..
그여자오고나서부터 진짜 스테이지에있던 자신감 넘치는 남자들이 그여자한테 한번씩 말 거는데 그거 무시하고 자기만의 춤세계에빠짐...
남자들이 다른 남자들 진짜 대차게 까이는거 보면서도 그렇게 들이대는거처음봐따..클럽에선 노출있어야 인기좀있나싶었는데 얼굴앞에무의미하단거알고가는하루여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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