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좋아하는 사람의 웃는 모습을 본 후기
754 6
2017.08.07 21:54
754 6


같은 과 사람을 좋아하고 있음

학교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당차면서 공부도 잘하는 사람.

가까운 사람한테는 한없이 잘해주는데 그 경계 안으로 들어가는게 조금 난이도가 있음 

항상 장난치면서 친해졌다 싶으면서도 가까운 사람이랑 있을때는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느껴져서 섭섭하게 느껴지더라


시험기간 빈 강의실에서 혼자 공부하는 모습을 창문 사이로 살짝 보고 반해서 이 마음을 품은지 벌써 삼개월이나 지났음


그리고 오늘 남친이랑 데이트하는 모습을 봤는데

편안하게 입는 평소랑 달리 엄청 이쁘게 입고 있더로

또 늘 당당하면서도 칼같이 굴던 모습이랑은 전혀 다르게 엄청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내심 당황스러웠음

웃는 것도 정말 행복해 보여서 


부러웠다


내 옆에서도 저런 모습을 보여줄까 생각해봤는데

전혀 상상이 가지 않아서


접기로 했다. 


벌써 3년이나 사귀었다던데 아직도 저렇게 예쁘게 웃으면서 사귀는구나 싶더라

행복했으면 좋겠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1 03.12 49,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4,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4,1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6 그외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10 08:13 137
181465 그외 스타트업 정규직 전환 3개월차인데 퇴사 오바인지 궁금한 중기 6 05:16 307
181464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3 00:57 877
181463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950
181462 그외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6 03.13 267
181461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3 03.13 2,153
181460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5 03.13 1,071
181459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14 03.13 1,703
181458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2 03.13 124
181457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3 03.13 932
181456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5 03.13 2,466
181455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31 03.13 1,893
181454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7 03.13 1,047
181453 그외 친구 없는 후기 21 03.13 2,103
181452 그외 축의금 고민 34 03.13 1,073
181451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4 03.13 425
181450 그외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10 03.13 497
181449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4 03.13 984
181448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11 03.13 1,249
181447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5 03.1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