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영어회화 그룹 스터디 2달 과정 후기
11,022 4
2017.07.04 01:19
11,022 4
특정 업체 광고 아니야 ㅜ
혹시 문제되면 바로 지울게!!

요새 일반인, 유학생, 교포 등등이 선생님?리더?가 되어서 그룹 스터디 영어 회화 수업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랑 업체가 비슷한게 많이 생기길래
그 업체들 중에 하나 선택해서 2달 과정 들어봄

결론 부터 말하자면...
선생, 스터디원 복불복이 너무 심했고 나한텐 도움 안됐음


내가 수강을 결심한 이유는
- 저렴한 가격
- 또래 사람들이랑 흥미로운 주제로 공부 및 토론
- 외국 살다온 회화 선생님이 내 나이 또래가 사용하는 생생한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을것 같아서
- sns 이미지광고, 영상 광고에 혹해서

근데 나는 막상 수강하고 나니 저기서 실제로 이루어진것은 저렴한 가격밖에 없었어


내가 2달 듣고 느낀 장점
- 가격이 저렴함
- 영어로 말해볼 기회가 있음


코스 끝내고 느낀 단점
- 저렴한 가격만큼 스터디원들이 해이해져서 스터디에 참여 안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스터디 분위기 해침

- 스터디 멤버들 복불복이 심함,
너무 간단한 테스트로 등급을 나눠서 멤버간 영어 수준 차이가 너무 심했고, 몇몇 대충하고 자주 빠지는 사람때문에 분위기가 별로였어

- 선생님 복불복이 너무 심함,
친구 선생님은 좋아보였는데 내 선생님은 제대로 영어 오류를 수정해주지도 않고,, 흥미로운 읽을거리, 커리큘럼 같은게 없었어.

- 교재나 읽고 생각해 볼 거리가 없고, 스터디마다 체계적인 시스템이나 커리큘럼이 천차만별


내가 들은 수업은 항상 안부 묻기, 영어 주제 하나 던져주고 알아서 얘기해라 끝 ....

진짜 너무 별로였어ㅜㅜㅜ
난 외국친구들이 몇명있거든.. 걔네랑 수다 떨고 얘기하는게 훨~씬 더 나아...
학문적인 지식이란게 하나도 늘지 않았어..
그리고 반을 잘못 들어온 것 같은 스터디원때문에 영어로 수다 떨기나 토론도 진행이 안됐어서...

내가 2달 동안 뭐했나싶어 ㅋㅋㅋ

어쩌면 내가 너무 잘못 기대하고 신청한건지 몰라...

혹시 영어회화 그룹스터디 업체에서 스터디 신청할 덬이 있다면 선생님 후기나 커리큘럼을 꼼꼼히 보고 참여하길 바래!!

아님 나는 추천해주고 싶은게,
차라리 영어로 수다떨기만 하고싶으면
이거말고 공짜로 외국인이랑 언어 교환 같은거 찾아서 거기 나가는게 훨씬 이득이고 재밌을 것 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0 00:05 17,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89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1 17:48 62
181488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3 17:41 103
181487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1 16:13 457
181486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4 13:28 996
181485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3 13:13 866
181484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1 13:11 197
181483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15 13:01 1,008
181482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9 11:35 651
181481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5 11:27 793
181480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6 07:15 1,179
181479 그외 출근길이 도살장 가는 기분, 그냥 사형장 가는 기분인 중기 16 03.15 1,888
181478 그외 카톡 개빡치는 중기 15 03.15 2,105
181477 그외 짝사랑 끝나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눈맞추기 쉽지않은 중기 2 03.15 945
181476 그외 버팀목대출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알아보는 초기 6 03.15 600
181475 그외 본가에서 살고 싶어서 수능본 후기 21 03.15 2,653
181474 그외 포르쉐 타이칸4s 구매 2주차 후기 17 03.15 2,077
181473 그외 자격지심, 열등감에 어쩔 줄 모르겠는 후기 7 03.15 1,684
181472 그외 내 선택이 맞을 지 항상 불안해하는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싶은 초기 7 03.15 533
181471 그외 부모님 선물용으로 갤s26 두 대 산 후기 9 03.15 1,553
181470 그외 혈육한테 절연 선언 들었는데 존나 황당한 중기 30 03.15 3,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