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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회사 입고가는 옷이 너무 고민되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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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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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다가 지금은 금융권 회사에 취직.. 은 아니고 암튼 다니고있는데

알다시피 금융권은 복장이 엄격한데 사원들한텐 그렇게 막 심하게 하진 않아(심하지 않다해도 기본 요구는 점 높긴함)

바지도 스키니한건 안되고 무조건 면바지만 입어야하는데 오래다닐것도 아니고 관두면 안입을것같아서 항상 치마입고다녔는데

겨울엔 검은색 스타킹 신다보니 별말 없었는데 이제 살스 신으니까 치마가 짧다고 하고(허벅지 반정도됨)

난 가디건 정도 걸치고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항상 정장류 자켓을 요구하고..

상의는 원래 항상 카라있는걸 입어야하는데 니트는 괜찮았어서 니트입고다녔는데 이제 니트못입으니까 상의로도 문제삼고..

문제 안되는 곳이 없으니까 짜증남 ㅋㅋㅋ 돈을 그만큼 많이주면 모르겠는데 돈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요구사항은 겁나많음

품위유지비라도 주던가그러면!!!!!!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야.. 옷을 사면 해결되겠지만 옷장을 엎을수도 없고.. 취향이 아닌건 또 애초에 안사게되서..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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