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스 배치부터 이게 최선이었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음

빨간 네모 친게 친구랑 나랑 느낀 >그사세<존
왼쪽 위는 음식경연하는데 이렇게 정신없는 곳에서,,?라는 생각과
메인무대는 자기들끼리 행사하는데 음향조절 못해서 귀터지는줄
사람들 대화하는게 안들릴정도
오른쪽 위는 뭐하러 그렇게까지 공간 뺐나 싶고...
걍 저 그사세존을 위쪽으로 몰아넣고 휴게공간이나 제대로 확보하지 싶은...
오픈 땡하자마자 갔는데, 음식파는 박람회면 좀 어느정도 손님 받을거 생각하고 열지않나..?
준비된 곳이 거의 없어서 빙빙 돌다가 한군데에서 음식 주문했는데 그거도 조리가 덜됐음
a붙은 쪽은 사실상 뭔가 일본음식점 위주인데 이게 일본 체험박람회인지 음식 박람회인지 모를
j 카페는 공간에 비해 커피머신도 사람도 너ㅓㅓ무 적어서 진짜 원맨쇼하고있더라
난 처음에 부스배치도 보고 모모스같이 각잡고 하는 곳인가? 싶어서 갔더니 좀 당황함ㅋㅋㅋㅋ...
그리고 가족단위로 엄청오던데 음식먹는 공간이 협소해서 다들 눈치게임만 함
특히 의자에 앉아서 먹는곳은 우측하단 휴게공간밖에 없어서 먹다가 체할뻔
우리도 먹고 일어나는 중인데 갑자기 아저씨들이 들이닥쳐서 놀램
나갈때도 당황스러웠던게
내가 박람회 러버라 1년에 적어도 4-5개는 가거든?
근데 여기는 입구/출구 입간판 안세워놨길래 그냥 나가는데 갑자기 혼남ㅅㅂㅋㅋㅋㅋㅋ
입구로 나가지 말라고... 아니 표시를 해두던가;
이렇게 얼탱없는 박람회 처음이었다...
친구도 나가면서 나한테 혹시 이번이 1회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너무 별로였음...
박람회라지만 음식도 양이나 퀄에 비해 단가 너무 높고
기대 안했음에 불구하고 실망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