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시험관후기 (내가 고차수가 될줄이야..)

무명의 더쿠 | 11:36 | 조회 수 1215



어쩌면 중기일지도 

아직 임신 못했거든 ㅋㅋ

그치만 간략히 써보자면 


둘다 이상없음 원인불명난임 

(하지만 둘다 만35세이상이라 나이 영향이 있을 것 같아) 


그래도 내 주변 다 임신 잘만 하구 시험관해도 1-2차 안에 되길래 

자연임신 1년 시도하다가 시험관하게됨 


병원은 대형아니고 대형 출신이 차린 곳 다니는중



@병원 자주 다녀서 일과 병행이 쉽지 않지만 하려면 또 하는듯


병원 다니면서 왜 난임휴가가 있는지 알게됐어 

원래는 심신달래기용 휴가인줄 알았는데 (무지함..) 

병원을 자주가야하고 그냥 대병처럼 예약했다고 그 시간에 진료를 볼 수 있는 건 아님..  ㅜㅜ 그리고 미리 예측하기도 어려운게 

오늘 가서 진료보면 네 이틀 뒤에 오세요 이런 식이고 

채취나 이식은 (보통 채취인듯) 오전에만 해서 오후 반반차 이런 걸로도 대응이 안됨 ㅜ 근데 또 하려면 다 하게되더라고.. 난임휴가 없는데도 지금 7개월째 어찌저찌하는 중 근데 내가 일을 좀 유연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라 그런듯 내친구는 학교 선생님인데 학기중엔 엄두를 못내더라고 ㅜ 


@자가부담비 많이들고 고차수일수록 많이듬


덜쓰면 월50~ 많이쓰면 200도 쓰는 것 같아 ㅋㅋ

먹어야하는 영양제만 둘이서 20은 넘게 쓰는중 

얼마전 반착검사했는데 (착상 환경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 체크하는 검사로 피를 여러통 뽑음) 40넘게 쓴듯 그것에만 ㅜ 



내가 왜 고차수가 된지는 나도 모르겠어... 

아직 특별한 이유를 찾진 못했고 의사왈 보통 배아 문제라고 하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다 과체중 아님 술담배 안함 운동 나름 함 ㅜㅜ 

검사결과 딱히 문제없음

그치만 극난저까진 아니지만 난자채취 갯수가 막 많은편은 아니고 

배아도 상급이 잘나오진 않아... 서인 것 같은데 


의사왈 배아라는게 그때마다 질 격차가 좀 있을 수 있고 그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다 밝혀내지 못했대 ㅜ 

그래서 질 좋은 배아 얻을때까지 해보는수밖에 없다더라고  



내가 고차수될지 정말 몰랐고... 그리고 시험관하다보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가. 

채취하고 이식하고 어? 아니네? 그럼 생리 기다리고 다시 이식하고 또 임신여부 확인하고 아니네? 아 그럼 채취부터 다시! 

이러다보니까 여기까지왔어 ㅋㅋㅋㅋㅋ

아직 찐고차수라기엔 하수일 수도 있지만 

더 길어지지 않길 바랄뿐 ㅎㅎ



그래도 약간 정해진 사이클대로 하기만해서 많이 멘탈이 흔들리진 않고 언젠간 되겠지 하는중이야! 


난임덬들 있다면 다들 힘내길~~ 



@쑥뜸 대추차 난임마사지 등등 난 효과없었음 ㅜㅜ 

참고로 난 혈류가 안돌고 찬편이 아니라 그럴지도 



@아 그리고 전원은 딱히 안했어! 담당의가 나름 병원내 유명하고 믿음이가도 이런저런 차수마다 변화도 주고 있어서 ㅎㅎ 그런데 이젠 고차수라 고민도 되는데 그냥 하는중 


@그리고 살찐다는 얘기 많은데 난 많이는 아니고 1-2키로만 쪘어! 많이인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뉴트로지나X더쿠💚] 바디도 시카로! 인텐스 리페어 시카 크림 체험단 모집 16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불호후기,,,
    • 15:39
    • 조회 609
    • 그외
    2
    • 일본에서 아기낳고 조리원 간 후기
    • 14:15
    • 조회 953
    • 그외
    6
    • 혼자 바다여행 다녀온 감상과 후기
    • 12:21
    • 조회 789
    • 그외
    10
    • 시험관후기 (내가 고차수가 될줄이야..)
    • 11:36
    • 조회 1215
    • 그외
    20
    • 연세우유 공주밤생크림빵 후기
    • 08:28
    • 조회 872
    • 음식
    5
    • 조리원 퇴소 앞두고 써보는 출산 후기
    • 06:31
    • 조회 1095
    • 그외
    8
    • 갤럭시 s23울트라 먹통되서 반원시인으로 일주일동안 산 중기(feat.skt)
    • 00:36
    • 조회 1535
    • 그외
    41
    • 묵호 후기
    • 10-08
    • 조회 2261
    • 그외
    23
    • 마운자로 4개월 간 부작용, 용량, 체중 변화 등 중기
    • 10-08
    • 조회 885
    • 그외
    7
    • 국내에서 범블 1주일 써본 후기
    • 10-08
    • 조회 562
    • 그외
    2
    • 완벽한 와플을 구운 후기
    • 10-08
    • 조회 1324
    • 음식
    5
    • 부분 반투명 키캡으로 바꾼 후기
    • 10-08
    • 조회 1299
    • 그외
    6
    • 신일 무선 진공청소기 후기
    • 10-08
    • 조회 1392
    • 그외
    14
    • 양악수술 한달차 후기
    • 10-08
    • 조회 1797
    • 그외
    15
    • 갤럭시 기본카메라를 무음으로 만드는 후기
    • 10-08
    • 조회 2145
    • 그외
    17
    • 유튜브 인도 우회 방법 (A.K.A 와리가리) 후기..?
    • 10-08
    • 조회 1328
    • 그외
    10
    • 임신 초기 후기 (지금 10주)
    • 10-08
    • 조회 2161
    • 그외
    18
    • 다이어트식, 규칙적인 운동 안한 마운자로 3개월차 후기
    • 10-08
    • 조회 1816
    • 그외
    13
    • 이케아 알람시계가 황당한 후기
    • 10-07
    • 조회 2910
    • 그외
    8
    • 망그러진곰 할로윈버전 실물 초간단 후기(떨려)
    • 10-07
    • 조회 2780
    • 그외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