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너무 뛰고 싶었는데 귀찮음 이슈로... 미루고 미루다가
날씨가 좋아져서 뛰어봄!
그냥 살살 뛰는데 안 쉬고 6분은 가능하길래 약간 내 자신에 취해버림
중간에 걷기도 하긴 하는데 토탈 15분~20분 뛰면 개지쳐서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지 않나..? 무리하면 안 되지 그치그치 응응 하고 빠르게 귀가함....
그렇게 3키로정도씩만 이틀 뛰었는데
앞벅지 근육통이랑 정강이 근육통 미쳐가지고 하루 쉬고
담날 뛰는데 다리가 금방 아프더라ㅠㅠ 그래서 이날은 2.5키로정도만 뛰고 들어옴
그 후론 스케줄근무라 퇴근시간이 많이 늦어서 며칠 쉬고 있는데 너무 뛰고 싶음ㅠㅠ
1. 바람 시원하고 노래 들으니까 재밌음
2. 잡생각 없어진대서 뛰어봤는데 진짜로 없어짐
2-1. 대신 한가지 생각만 개크게 남음 (와 개힘들어)
2-2. 뛸때 제외하곤 여전히 잡생각이 다시 들긴 함
3. 저녁 일찍 먹고 뛰고와서 바로 샤워하고 누우니까 취침시간이 땡겨짐
4. 얼굴이 엄청 잘 붓는 편인데 아침에 얼굴 안 붓는게 너무 좋음......
이래서 사람들이 뛰는구나 싶음,,
지금은 3키로 겨우 뛰는데 나중엔 5키로 10키로로 늘려보고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