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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면 생리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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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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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용 배경 (가려운 증상. 질염과 관련)

난 외음부(날개 끝부분?) 가려움증이 있었는딩

예전에 칸디다질염을 앓으면서  질염이 만성으로 된줄알았어

근데 여러 병원다니다가 정말 극적으로 

이건 질염보다 피부염일 수도 있다. 라고 추정해준 의사가 있어서

여러 생활 습관을 바꿔보니 정말 피부염으로 인한 소양증이었음,,

(난 남의사한테 진료보고 오진+말 막하는 거에 불쾌했던 경험이 있어서

여의사한테만 다녀..!! 실제로도 여의사들이 더 좋았음. 난 산부인과는 리뷰 꼭 다 확인하고 감)


그래서 생리대도 면생리대(유기농)으로 사고

일회용도 쓰긴하는데 유기농으로 샀어

(이전레는 그냥 일반생리대 썼었어)


그리고 너네 일회용 생리대 써보면 알텐데

시간 좀 지나서 알때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구리구리한 냄시 나잖아..

난 그게 피 냄새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일회용 생리대 자체에서 나는 냄새였어

실제로 일회용생리대 차고 분비물 아무것도 없어도

생리대에서 그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서 알게됐어

이것 때문에 화학처리된 일회용생리대가 생식기에 유해할거같았고 

소양증도 케어할 겸 유기농 면생리대 산게 커


2.면생리대 종류

내가 산건 유명한 브랜드(?)거였는데

일반 / 유기농 있어서 얼마 차이안나길래 유기농으로 했어


사이즈는 소형 중형 대형 있는데

소형은 아예 면+방수바닥 처럼 얇고

중형부터는 좀 더 도톰하고 흡수재 같은게 있었어!

소형은 팬티라이너 같은용도인데 가볍게 쓸수있어서 좋았어!!


난 원래 양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라 대형으로도 밤에 무난할거같았슈

근데 기저귀?같은거 해야할정도로 양많은 덬들은 대형이 조금 작게 느껴질수도!


3.빨래

아무래도 면 생리대이다 보니까 난 일회용 때보다 좀 더 시간 맞춰서 갈아줬어

글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구리구리한 냄새/비린내 하나도 안나더라!

진짜 신기햇어

일회용생리대 갈때마다 나는 냄새 안나서 넘 좋았어😃

보통 출근 할 때 집에서 뽀송한거 입고 나와서 3~4시간 내에 갈아주는데

밖에선 빨래가 불가하니까 다시 접어서 파우치에 보관해서 집에 들구옴


나는 피가 약 5시간 내에 난거면 차가운물로/ 5시간 초과면 뜨거운물로 빠는데

일단 흐르는 물에 묻은 것들을 문질러

그럼 여전히 패드에 자국이 남아있거든

그럼 비누(다이소에서 빨래용 1000원짜리인데 난 과탄산소다인가 그런거로 샀어)를 패드에 문질문질해서 거품을 내

한번 헹굼 하고 다시 비누 문질+거품내기

그리고 거품 헹구지말고 그대로 걍 둬(왜냐면 이때 헹궈내면 여전히 얼룩이 안지워져있어.) 

하루동안 썼던거 그대로 배추잎 겹치듯이 겹쳐놓고 샤워하고 취침

담날 일어나서 아침에 헹구면 얼룩 지워져있었옹


난 아직까지 생리1주기에 사용했는데 엄청 좋았었어

빨래가 확실히 번거롭긴하지만 내 몸을 챙긴다는 마음으로 하니까 

정신건강에도 도움되고 좋았슈

빨래는 한 3~4개 빤다는 기준 하에 애벌빨래만 한 6~7분 걸리긴햐


그리고 말리는건 건조기 사용하면 방수포 기능이 낮아져서 

빨랫대에 올려놓고 선풍기 바람 쐬어놓음

뜨건물 살균도 방수포 기능 낮아진대서 난 굳이 안할거가틈(비누가 세균들을 물리쳐주리라 생각)


 4. 사용 후 좋은 점

위에 쓴 것처럼 생리대 갈 때마다 내가 느끼던 냄새가 안나서 좋음

그리고 일회용은 뭔가 기저귀 찬것처럼 가랑이에 느낌이 낫다면 면생리대는 그냥 면빤쥬 2개입은 것처럼 편해

확실히 소양증도 사라짐!(생활습관 개선도 포함되었을 듯)

내 몸 챙기는 걸 실천해서 좋았슈

생리대 집에 사놓는거 생각안해두됨 ㅎ

생각보다 얼룩이 잘 생길 것 같았는데 잘 빨려서 좋았음


그럼 모두 한번 시도해봥

내가 산거는 샘플2개+12개 세트 5만원 정도였는디

샘플써보고  별루면 환불 된대서 시도했는디

맘에 들어서 환불안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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