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버거킹은 특유 소스맛과 소고기패티에서 나는 불향이 인위적으로 느껴지면 질려 가지고 못 먹는 브랜드가 된다고 생각함
(실제로 내가 주 2회 이상 먹던 걸 이젠 1년에 1-2번 먹을까 말까 함)
그래서 몬스터 맥시멈(소고기패티1이었음) 후기는요
아....................................... 너무 애매하다 정확히 반 남김 (나 진짜 ㅈㄴ 잘먹음)
일단 닭다리살 패티가 맛있긴 한데 소스 맛이 토마토도 아닌 것이 칠리도 아닌 것이 근데 낯설지는 않은데 약간 애매?함
그리고 매운 맛이 약간 얼얼하게 누적되는 매운 맛이었음
(내가 맵찔이라서 그런 것도 있을 듯? 가장 맛있게 매운 건 열라면 수준)
아 결정적으로 반을 남기게 된 이유가 있는데.. 뭔가 이상하게 느끼해 ;;
매운 맛도 있으니까 느끼할 만한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느끼해서 깨작거린듯
오죽하면 햄버거 빵 치우고 양파만 건져 먹음..............
(느끼한 것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함)
결국 느끼+소고기 패티 불향 질림 장벽을 넘기지 못해서 반을 남기게 됨
닭고기패티랑 양파와의 합이 좋긴 해서 양파를 추가해서 더 넣으면 안 물리고 먹었을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남겼을 듯
가격은 배민으로 시켰을 때 기본 세트가 15700원이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