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래층에 젊은 부부가 이사오셨는데
공사문제로 연락을 좀 주고받앗었는데
( 조금 tmi 풀자면 아래층 사정때문에? 우리집에서 단자함을 찾아 뚫어서
공사해야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방법 찾아보시기로 함..)
좀전에 문 열어보니까

이게있는거야
깊은 성의에 너무 감동 ..ㅠㅠ
그래서 엄마랑나랑 급하게 먹을거 준비해서 우리도 아래층에 두고왔는데
부스럭하는소리 나는거보니까 금세 가져가신듯ㅋㅋㅋㅋ

구린 글씨 흐린눈해줘.... 무마해볼려고 스티커로 꾸며보긴했음
내용물은 엄마회사에서 새로나온 육수팩이랑 메이플소스랑 ..뭐였지 마라소스였나
해결 못해드려서 좀 아쉽긴한데 이런 친절한 이웃 만난거 너무 오랫만이라 적어봤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