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쌈야채를 농장에서 파는 정기권 사서 농장에서 직접 시켜먹는데
적년에 그 농장분이 복숭아 농장분 판매글을 홍보하는걸 보고 시켜먹어봤어
내가 시키는 복숭아 농장은 농라는 안 하시고 블로그만 하심!
작년에는 딱복을 시켰는데
내가 후숙 안 시키고 그냥 냉장고 넣어서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었거든
올해 갑자기 물복이 먹고 싶고+ 올해 복숭아가 달다는 얘기를 들어서 주문함
황도를 시키고 후숙을 열심히 시킴
17-18과였나 그럴거야
품종은 레지나
일부러 작은거 샀는데 후숙 시키고 먹으니까 맛있어서 더 큰거 살걸 하고 후회함
후숙은 한 3일 정도 하고 냉장고 넣었는데
향도 다르고 확실히 더 말랑해졌어!
황도가 맛있어서 엄마집으로 딱복을 시킴
엄마껀 12과로
품종은 차돌
작년에도 시켜줬었는데 작년에는 먹을만하다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당도가 높다고 하심!ㅋㅋㅋㅋㅋ
작년에는 쏘쏘했는데 올해는 복숭아 성공해서 너무 신나 ㅋㅋㅋ
나도 우리집으로 딱복 한 번 더 시킬까 고민중!
tmi지만 딱복 시키려는 이유는...
물복을 식탁 위에서 후숙 시키고 있는데
우리집 캣초딩이 복숭아로 축구해서 2갠가 멍 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