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지하철에 태그리스 개찰구가 있어서 늘 궁금했는데, 이번에 교통카드를 바꾸면서 처음 써봤어!
카드 안찍고 그냥 지나가면 되니까 편한데 적응이 필요한 부분이 있더라
개찰구를 지나갈때 슉- 지나가는게 아니라 스르르~ 지나가야하더라고?
한번은 뛰지 않고 조금 빠르게 걸었는데 문 막히면서 소리 울려서...아무도 신경안쓰겠지만 나혼자 당황해서 땀범벅됐음ㅠㅠ
태그리스 중간쯤 지나면 인식됐다고 폰에 진동이 오거든, 그래서 지금은 진동을 기다린후에 지나가! 그러다보니 걸리는 시간은 카드를 찍는거나 이거나 비슷한것 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그래도 확실히 편해서 잘 쓰는 중! 내가 자주 가는 역마다 생겼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