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땀을 흘렸지만 사진은 잘 나왔네 전부 폰카 무보정 그대로야
지하철 3호선 안국역 독특한 색감의 보라색 지하철역
마침 아무도 없길래 찍었어
금호문 들어가니까 나온 무궁화
요새 무궁화 보기 어려운데 보니까 반가웠어
그리고 원추리꽃(이 아니라 나리꽃이래)이 곳곳에 피어있어
인정전은 사람이 항상 많아서 좋은 사진을 건지기 어렵다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안보면 섭섭한 선정전 청기와
화려않지 않지만 아름다운 낙선재
궁궐 사이사이
마침 무료로 차를 마실 수 있는 약방 이벤트가 있어서 들어갔어
평소에 들어올 수 없는 궁궐 건물에 들어오는게 참 좋아
시원하고 차도 마시고 책도 받고 사진도 찍고 다들 기회되면 이용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