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날씨 이슈로 한동안 산책을 거의 못하다가
오늘 적당히 시원하길래 강건너로 산책을 다녀왔어
일몰예정시각이 7시 47분이길래 오후 7시 20분쯤 집을 나섰어
풀숲에 강아지풀이 많다
새들이 하나 둘 때지어 어딘가로 날아가고있어
오리인줄 알았는데 확대해보니 왜가리들이더라구
사냥중인 왜가리
오후 7시 33분
오늘 구름이 많고 흐려서 노을은 보기 힘들듯
잠자리가 꽤 많이 날아다닌다
수로 근처에 참나리가 펴있더라
자귀나무 꽃이 아직도 피어있구나
근처를 지날때 꽃향기를 처음 느꼈는데 진한 풀향기에 달콤 한스푼반 정도 가미한 느낌? 향기 좋았어 여름향수로 뿌리면 괜찮겠단 생각이 들만큼
찾아보니 여름 저녁에 향이 더 진하게 느껴진데
우와 운이 좋았네 :)
오후 7시 40분
다리 건너는 중
여기 가우라를 심어뒀네
지금은 대부분 지는 중인것 같아 늦게 알아서 아쉽다
오후 7시 58분
오늘 시원한편이어서인지 산책나온 사람들이 꽤 보이더라
오후 8시 11분
집으로 가는 길
조명들이 켜졌네
오후 8시 19분
오늘따라 야경이 눈에 들어와서 찍어봤어
바람이 불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시원해서 좋았던
1시간여의 산책 끝
+
시간 맞을때 집 앞에 나가서 찍었던 노을 질 무렵의 풍경
7월 12일
오후 8시 7분
7월 13일
오후 7시 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