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옥수수축제에서 산 옥수수 맛을 잊지 못해 다시 가기로 함.
옥수수만 딱 사서 올 생각으로 아침 7시에 출발했고 8시 반쯤 행사장 도착, 11시 반에 귀가해서 지금은 집이야.
행사장은 크게 무대공연장이랑 먹거리 파는 곳, 체험부스, 옥수수 판매장으로 구분되어있어.
옥수수 판매업체는 총 네 곳이고 자른 옥수수를 시식용으로 계속 주시거든? 다 비슷한거 같지만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게 있더라고? (그 맛을 찾을때까지 계속 먹어봐도 됨 ㅋㅋ)
찐옥수수는 낱개로 팔고 생옥수수는 상자로 파는데 상자 옥수수는 주차장까지 아저씨들이 수레로 배달해주셔(무료) 이거 진짜 넘 좋음!!
먹거리 파는 곳은 주민분들께서 운영하시는거 같았는데 엄청 친절하시더라고, 근데 맛은 흠..
옥수수축제는 17-19일 까지 열리고 오늘이 마지막이야.전국의 옥수수 러버들. 아직 늦지않았으니까 지금 출발하는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