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갔다가 달콤이 양배추라는 걸 행사하고 있길래 사봤어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달콤한 맛이 나는 작은 품종의 양배추라고 하더라고 근데 생각보다 사이즈는 큰 것도 있고 들쭉날쭉했는데 난 일부러 적당히 작고 단단해 보이는 걸로 샀어
맛이 약간 달달한 편인 것도 맞는데 그보다 더 좋은 점은 양배추 특유의 쓴맛이 전혀 안난다는 거야!! 내가 그 맛을 싫어해서 양배추는 꼭 익혀 먹었었거든 두꺼운 심도 잘라내고 먹고 이건 안그래도 괜찮더라고 식감은 일반 양배추와 양상추 사이의 식감이어서 생으로 먹기에도 익혀 먹기에도 좋아 익힐 때 살짝만 볶아도 돼서 좋았어
단점이라면 크기 자체가 작다보니 썰 때 큰 양배추에 비해 부스러기가 좀 많이 나오는 느낌? 오늘 저녁에도 비빔밥에 생으로 채썰어서 넣어봤는데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거슬리는 쓰고 떫은 맛 같은 게 없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 안 먹어본 덬이 있다면 한 번 먹어 보는 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