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이동진의 언택트톡과 함께 하는(?) 영화 호프를 봤어.
156분이라 하도 길다 길다해서 걱정하면서 봤는데.
결론은 몰입도가 장난아니라서 전혀 화장실 생각이 나지 않았어.
언택트톡이 1시간 40분쯤인데 이게 더 지루한 느낌이....
나는 사전 정보 1도 없이 제목, 감독과 배우들만 알고 갔는데
그게 영화보는데 집중도를 높이는데 더 도움이 됐던거 같아.
계속 뭘까뭘까하면서 봤더니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엔딩 크레딧 나올때 영화 끝이라는걸 믿지 못 했어.
그래서인지 언택트톡에서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영상을 말해줬는데 나한테 정확히 전달됐더라고.
내가 단순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ㅋㅋ
영화 내용 자체는 호불호는 있을수 있겠지만..
액션신? 영상미는 절대 불호가 없을꺼라 생각해~
언택트톡에서 감독이 코로나시대를 지나 영화판이 어려운데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까를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는데 욕심이 이루어진 느낌?
특히 숲에서 펼쳐지는 영상은 정말 2~3번 보고 싶은 정도라 주말에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볼꺼야~
관심있음 영화관에서 보는걸 추천할께~
후기방에 후기를 처음 써봐서 스포..안 적은거 맞겠지?
있으면 말해줘! 고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