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구매 또는 네이버로 예약해서 갈 수 있는데
(가격 성인 5천원 동일)
네이버로 예약하고 주말 오전 9시에 오픈런했더니 이미 네이버 예약줄 대기는 ㅈㄴ 길고 오히려 현장구매줄이 훨씬 짧음
이 시간대엔 가족단위가 많은데 엄빠랑 줄 선 아이들이 “현장예매가 훨 짧은데?” 라고 어른들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를 줄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음ㅋㅋㅋㅋ
하지만 9시에 입장 시작하면 줄은 길어도 빨리빨리 통괴해서 금세 입장 가능함
오픈런이 아닌 낮 시간대 방문은 딱히 줄 없이 바로 입장 가능
야간시간대는 또 퇴근하고 온 직장인들로 살짝 줄을 서긴 하나 역시 금방 빠짐
2. 수질
내가 수질에 민감하다 하면 무조건 빠른 시일 내 오전 9시 개장 타임에 오픈런하는 걸 추천함
(9시 개장 타임이 그나마 사람도 제일 적음)
45분 놀고, 15분 정비타임 가지는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9시 타임 -> 10시 타임 -> 11시 될수록 점점 물의 질이 나빠지는 게 눈에 보임. 내기준으론 한 11시쯤엔 이미 아 이건 좀 아닌데; 싶어ㅋㅋㅋ
그리고 여의도 수영장 개장한 6월보다 지금이 수질 안좋음... 점점 안좋아지니 갈 마음 있으면 빨리 갔다와
3. 샤워
오픈샤워장만 있음! 그래서 바디샤워 불가하고 샴푸는 가능
참고로 주간개장 낮 시간쯤 되면 이미 물이 뜨뜻 미지근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수영장보다 이 오픈샤워장 물이 제일 시원함
그래서 덥다고 오픈샤워장 와서 물만 끼얹고 수영장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음ㅋㅋ
4. 야간에 진짜 핫게처럼 클럽 분위기 돼?
금-일 야간만 그런 거 같고 평일 야간은 퇴근하고 온 피곤한 직장인들이 힐링을 원해서 온 것이기 때문에 저렇지 않음
5. 먹는거 가능?
배달음식 반입 금지
음식 싸오려면 다회용기나 텀블러 등에 싸오는 것만 가능
안에서 한강라면, 떡볶이, 전기통닭 같은 거 팜
맛은 그냥저냥
6. 레인 있어?
있는데 딱 두 줄이라서 진지하게 수영하고 싶은 사람들은 죄다 거기 들어가서 물 속에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컨베이어 형태로 진행이 됨
7. 그래서 추천해?
나는 사람이 많은 거 극혐하고 여유롭게 피서와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 - 평일 주간,야간 가능한거 아니면 비추
사람 많으면 오히려 좋아 - 왜 아직도 안가고있어
사람 많은 건 감안할 수 있는데 야간 워터밤 분위기인건 좀... - 주말 낮, 평일 야간 ㄱ
레인에서 진지하게 수영하기를 기대하고 있어 - 2개의 레인에서 30초 수영하고 30초 기다리고 30초 수영하는 거의 반복이라는 거 감안해야 됨
그냥 분위기 즐기러 & 궁금해서 가볼까 고민돼 - 한번쯤은 가볼만해
수질 안깨끗한거 개극혐 - 님은 안가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