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에 냉감패드 후기 올린 사람 나덬임
사실 냉감매트 보다 훨씬 전에 사둔 마작 대자리가 있었음 언제 샀는지 찾아보니 23년이였네
우연히 인친이 여름엔 마작이 최고다 라는 글을 쓴걸 보고 사게 된건데 마작 이전엔 본가에서 쓰던 얇은 대자리가 있었어 그건 진짜 얇게 만든거라 약간 비쌌는데 침대에서 쓰다보니 가장자리 쪽이 구부러지면서 올이 좀 나간 상태였음 그래서 마작 함 써보자 하고 샀던거
6월에 냉감매트 사서 쭉 잘 쓰다가 잉제 장마에 열대야 올거 같아서 마작도 꺼내서 오늘 딱 깔고 누워서 느낀점 써봄
장점) 시원하다 와 이거지 첨엔 좀 차갑다는 느낌까지 나 울집 강쥐 나무돗자리라 그런가 좋아함 마작스타일이라 튼튼한지 아직도 새거 같아 평생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단점) 혈육이 마작대자리 볼때마다 머리를 절레절레ㅋㅋㅋ 하얀 침대에 노오랗고 누런 건빵 대자리가 웬말이냐;; 한순간에 어르신 침실로 변신
약간의 무게감 있는거 앞뒤 구분은 없지만 아주 드물게 가시가 찌르는 면이 있으니 보고 깔아야 함 약간의 떡딱함 (난 별로 못느끼긴 함)
나덬 더위 잘 안타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틀고도 밤에 잘 자기 땜에 냉감매트 정도로도 문제는 없지만 마작대자리도 있으니께 후기 남겨봄
다시 냉감 깔다가 찐 열대야 오면 마작 깔을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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