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보험 알아보려다가 보험설계사 교육을 받은 후기

무명의 더쿠 | 06-18 | 조회 수 1924
걑은 모임에 있는 사람이 보험설계를 부업으로 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사람이 부담스럽게 영업한다고 과하게 친밀하게 굴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그렇구나 뫄뫄는 부업을 하는구나 정도였음

저번달부터 나는 퇴사를 하고 쉬고 있었고 뫄뫄에게서 전화가 왔어

본인이 유치해 와야하는 사람이 부족하다 쉬는 김에 보험 알아보고 돈을 받아가라는 거야 

심심하기도 했고 보험알못이라 간다고 했음

진짜 보험 알못에 건강체질이라 돈은 매달 엄마가 내라해서 내는데 1도 몰랐음

근데 수업받고 이런건 좋아해서 한번 받아 보자 싶었지


일주일동안 보험에 대한 수업을 듣고 그걸 시험을 보러가 60점인가 넘으면 보험설계사가 되서 보험설계를 할수 있게 됨


진짜 수업만 들으면 간식도 주고 밥도 주고 모의고사 풀면 깊콘주고 막 이럼

하다보면 오기가 생기잖아? 모의고사 풀다가 그런거 생겨서 열심히 해버림

그렇게 합격을 했지


다 하고 나니까 느끼는 건 보험회사는 설계사를구하는 것보다

적당히 보험공부를 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충성고객을 만드는게 큰 것 같음

밥주고 간식주고 상품주고 얼레벌레 하다보면 합격수당은 nn인데 보험하나 만들면 금액을 mm을 줘 이러니까 내 보험도 다시 보게 되는거지


나는 나이가 3n이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험이 10년전에 대유행이었다는 이상한 보험이라서 바꾸는게 맞긴했어 그래서 바꿨거든? 근데 위의 과정을 거치니까 좀 더 거부감도 없고 뭔가 교묘한 판촉을 보험공부통해서 받은 기분이었음


이걸 권하는 사람

1. 보험이 필요한 사람 ( 기존 보험설계사들은 다단계같은 느낌이라 저렇게 해서 들어오면 같이 전산을 볼수 있기 때문에 세세하게 설명하고 보험을 짜줌)

2. 치고 빠지는걸 잘하는 사람 


권하지 않는 사람

0.귀얇은 사람 (곳곳이 지뢰임)


이걸하고나니까 느낀건 보험설계사가 이상하게 설명하는건 알아들을수 있겠다 싶고, 전산교육까지 받은건 그냥 가족이나 주위사람들 보험이나 확인해보라고만 활용하고 있음 


시간 많은데 보험 알못이면 해볼만 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31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산책 후기
    • 18:37
    • 조회 673
    • 그외
    13
    • 초코토 일본 돈키호테 고구마 말랑이 후기
    • 17:48
    • 조회 643
    • 음식
    6
    • 집 청소를 하는 중기
    • 17:26
    • 조회 814
    • 그외
    8
    • 먼작귀 유툽에서 4시간 짜리 몰아보기 본 후기
    • 16:40
    • 조회 619
    • 그외
    9
    • 버거킹 보일링 시푸드 버터 갈릭 먹어봤어
    • 16:33
    • 조회 718
    • 음식
    9
    • 한정선 먹은 후기
    • 16:17
    • 조회 1030
    • 음식
    4
    • 공차 패션후르츠 히비스커스 티 마신 후기!
    • 13:38
    • 조회 445
    • 음식
    9
    • 방대방 노래 대결 이벤트 끝나서 아쉬운 후기
    • 11:24
    • 조회 1326
    • 음악/공연
    22
    • 해운대에서 삐 본 후기
    • 11:10
    • 조회 1604
    • 음악/공연
    6
    • 멸치 칼국수로 만드는 얼큰 오뎅 칼국수 후기
    • 03:29
    • 조회 1338
    • 음식
    10
    • 오사쯔 맛탕맛 ㅈㄴ맛있는 후기
    • 10-01
    • 조회 1157
    • 음식
    11
    • 휘태커스 초콜릿 후기
    • 10-01
    • 조회 1612
    • 음식
    17
    • 늦은 나이에 교정 고민하는 덬들을 위한 설측교정 중기
    • 10-01
    • 조회 978
    • 그외
    6
    • 스팸 라이트 정말 맛없는 후기
    • 10-01
    • 조회 1330
    • 음식
    21
    • 다이소 셀프잔머리펌 후기 (사진없음)
    • 10-01
    • 조회 1649
    • 그외
    6
    • 앤티앤스 피자 신메뉴 먹어본 후기
    • 10-01
    • 조회 1457
    • 음식
    8
    • 자가면역질환 치료 초기 (눈아프면 병원 안과,신경과)
    • 10-01
    • 조회 1984
    • 그외
    15
    • 여자들이 알았으면 하는 임신 초기 후기
    • 10-01
    • 조회 4131
    • 그외
    59
    • 추석 전 남대문 왕솔약국 방문 후기
    • 10-01
    • 조회 3345
    • 그외
    23
    • 아이돌 앨범 포장 알바 후기 (a.k.a. 포카 포장)
    • 09-30
    • 조회 2207
    • 그외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