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부담스럽게 영업한다고 과하게 친밀하게 굴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그렇구나 뫄뫄는 부업을 하는구나 정도였음
저번달부터 나는 퇴사를 하고 쉬고 있었고 뫄뫄에게서 전화가 왔어
본인이 유치해 와야하는 사람이 부족하다 쉬는 김에 보험 알아보고 돈을 받아가라는 거야
심심하기도 했고 보험알못이라 간다고 했음
진짜 보험 알못에 건강체질이라 돈은 매달 엄마가 내라해서 내는데 1도 몰랐음
근데 수업받고 이런건 좋아해서 한번 받아 보자 싶었지
일주일동안 보험에 대한 수업을 듣고 그걸 시험을 보러가 60점인가 넘으면 보험설계사가 되서 보험설계를 할수 있게 됨
진짜 수업만 들으면 간식도 주고 밥도 주고 모의고사 풀면 깊콘주고 막 이럼
하다보면 오기가 생기잖아? 모의고사 풀다가 그런거 생겨서 열심히 해버림
그렇게 합격을 했지
다 하고 나니까 느끼는 건 보험회사는 설계사를구하는 것보다
적당히 보험공부를 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충성고객을 만드는게 큰 것 같음
밥주고 간식주고 상품주고 얼레벌레 하다보면 합격수당은 nn인데 보험하나 만들면 금액을 mm을 줘 이러니까 내 보험도 다시 보게 되는거지
나는 나이가 3n이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보험이 10년전에 대유행이었다는 이상한 보험이라서 바꾸는게 맞긴했어 그래서 바꿨거든? 근데 위의 과정을 거치니까 좀 더 거부감도 없고 뭔가 교묘한 판촉을 보험공부통해서 받은 기분이었음
이걸 권하는 사람
1. 보험이 필요한 사람 ( 기존 보험설계사들은 다단계같은 느낌이라 저렇게 해서 들어오면 같이 전산을 볼수 있기 때문에 세세하게 설명하고 보험을 짜줌)
2. 치고 빠지는걸 잘하는 사람
권하지 않는 사람
0.귀얇은 사람 (곳곳이 지뢰임)
이걸하고나니까 느낀건 보험설계사가 이상하게 설명하는건 알아들을수 있겠다 싶고, 전산교육까지 받은건 그냥 가족이나 주위사람들 보험이나 확인해보라고만 활용하고 있음
시간 많은데 보험 알못이면 해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