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명작중 명작이고 같은 연쇄살인을 다룬건데
허수아비는 좀더 장르특성이 강한거같고
형사검사 관계, 형사범인관계등 인물과 인물관계중심이라면
살인의추억은 범인이 누군가보단 사건들 그자체와 무엇보다 암담한 80년대라는 그 시대자체가 중심에있는거같단 생각을했어
물론 살인의추억은 두시간짜리영화고 현실범인 잡히기전이고
허수아비는 16부작 들마에 진범이잡히고 전말이 밝혀진후 만들어졌다는데서 이런차이가 증폭됐겠지
글 잘 못써서 미안.. 허수아비 몰아보고 곱씹다가 뭔지모를 감정이 뻐렁쳐서 함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