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인절미 > 진짜 쫀득한데 질기진 않음. 턱 보톡스 너무 맞아서 씹는 힘 약한데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게 먹을 수 있음.
호박 풋내 싫어하는데 호박의 좋은 점만 남긴 맛이 남. 은은하게 달아서 왜 유명한지 알게됨.
흑임자 인절미 > 광주에서 사다준 광주 출신 친구가 원픽이라면서 꼭 먹으라고 주고감. 먹는 순간 엄청난 고소함이 머리를 때리고 감.
설마 이것도 유명한가? 몰랐으면 내 잘못. 꽉찬 고소함에 고소한 맛 러버들은 환장할 듯.
딸기 설기 > 이름만 봐도 맛도리로 보여서 부탁했음. 그러나 앞에 너무 맛있는 것들을 먹어서 그런지 딸기가 희미하게 느껴짐..
한 이십번 씹으면 그제서야 딸..기?인가... 싶다.. 진짜 슴슴한 탄수화물의 맛을 좋아한다면 먹어보길.. 나는 꿀뿌려서 먹음 ㅎ 맛있더라